“윤석열 찌질하다” ‘구치소 전문가’ 정청래가 던진 묵직한 한마디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해 거침없는 비판을 쏟아냈다. 내란 혐의와 김건희 여사 특검 수사에 불응 중인 윤 전 대통령에게 두 번째 체포영장이 청구된 가운데 정 의원은 “윤 씨 같은 악질 범죄자는 강제로 끌어내 수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30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구치소에서 내가 살아봐서 안다. 옛날에도 이런 일이 종종 있었다”라며 윤 전 대통령의 반복된 출석 거부를 강도 높게 질타했다.
이어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서도 “일반 잡범도 이렇게는 안 한다”라며 “일국의 대통령까지 한 사람이 이렇게 찌질하고 뻔뻔할 수 있느냐”라고 날을 세웠다.

정 의원은 제가 또 서울구치소 유경험자, 서울구치소 전문가 아니겠느냐. 이런 경우는 전문 용어로 ‘검취(검사 취조 거부)’라고 한다”라며 “제가 살았던 1988년, 1989년에는 경비 교도대가 와서 끌어냈다. 지금은 경비 교도대가 없어진 걸로 알고 있고 구치소에서 물리력 행사를 하기가 어렵다는데, 그럼 특검 수사관들이 가서 강제로 물리력을 동원해서 끌어낼 수는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이 현재 구치소에서 독방에 머물며 특혜를 받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누구나 다 조사에 응하는데 이렇게 버티는 사람은 없다”라며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민심 얻기 위해서..” 안철수, 내란특검 소환 관련 입장 떴다
- “윤석열, 마지막 희망도 버려졌다” 결국 체포 수순..
- ‘뇌물수수 혐의’ 문재인, 폭발하며 외친 한마디
- “윤석열, 건강 악화..” 실제 ‘상태’ 딱 걸렸다
- 김건희·윤석열 일촉즉발 상황… 명태균 피의자 출석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