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라는 것…” 김문수, 벌써 민주당 정조준 시작했다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29일 유튜브 채널 ‘펜앤드마이크’에 출연한 김 전 장관은 “민주당이 여야 협치를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국민의힘 해산을 요구하고 국회의원 제명 결의안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건 대화가 아니라 죽으라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김 전 장관은 “양의 탈을 쓴 늑대처럼 민주당의 본모습이 드러났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이 북한에 100억 원을 송금한 의혹,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불법 대북 송금 등을 생각하면 먼저 해산해야 할 쪽은 민주당”이라고 덧붙였다.

극우 논란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에는 극우가 없다. 오히려 민주당 내에 반미·친북·종북 세력이 존재한다”라며 “극좌가 민주당에 많이 있다. 반미·친북·종북 등 여러 폭력 세력과 손을 잡고 이 대통령이 당선되지 않았냐”라고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국민의힘의 최근 내홍과 지지율 하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지금 서로 내가 맞다, 네가 맞다고 하면서 (당을) 나가라고 해서는 미래가 없다”라며 “지난 선거에서도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가 안 됐고 (표가) 나뉘었기 때문에 패배했다고 본다. 선거는 뭉치면 이기고 나뉘면 진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뭉쳐야 한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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