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윤석열 지운다” 이재명 정부에서 사라질 위험 가장 높은 직책

모빌리티TV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출처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정부에서 장관급 상근직으로 격상됐던 대통령 외교·안보 특별보좌관(외교·안보 특보) 자리가 이재명 정부 들어 축소되거나 폐지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일보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2차 직제 개편안에 이 직책 조정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변화는 윤 전 대통령의 ‘위인설관’ 인사에 대한 정리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외교·안보 특보는 원래 명예직 수준의 비상근 보좌관 자리였지만,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령을 개정해 장관급으로 격상시키며 논란을 빚었다. 당시 국가안보실장 자리에서 물러난 장호진 전 실장에게 외교·안보 특보를 맡기고, 그 자리에 신원식 전 국방부 장관을 기용하는 인사가 단행됐다. 이후 공석이 된 국방부 장관에는 12·3 계엄령 주도 의혹이 있는 김용현 당시 대통령 경호처장이 임명됐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정치권에선 해당 인사가 특정 인물을 위한 직책 신설이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더욱이 국가안보실장과 업무가 겹치는 구조적 한계도 문제로 지적됐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두 직책의 역할 중복이 개선돼야 한다”라며 “과거처럼 무보수 명예직으로 복귀하거나, 실질적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외교·안보 특보로 거론되던 김현종 전 국가안보실 2차장 인선이 지연된 배경도 이 같은 직제 개편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통령실은 보훈 정책을 총괄할 보훈비서관과 방위산업을 전담할 방산비서관 신설도 검토 중이다. 각각 광복회장과 국방부 관계자들의 제안에 따라 추진 여부가 논의되고 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한국 유조선 싹다 전면 통과…이란이 한국에 바짝 엎드린 진짜 이유
  • 김정일이 박근혜에게 육영수 여사 피격에 대해 사과?…’잘못된 정보’
  • 영화속 장면 같아 난리난 정치인과 아나운서의 충격적인 실제 불륜 장면
  • 전라도 사람 뿔나 있는 줄 알았다고 당당히 말해 위기 맞은 여가수
  • 현재 무작정 돈 많이 모으려 한다는 톱배우 정체와 납득이 가는 이유
  •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조영남 녹화중 망언에 이경실 오열하며 “입 닥쳐” 발언…방송계 파장
  • ‘김다현 실언 논란’ 심수봉, 정신병원 강제 입원 약물주사까지…’일파만파’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추천 뉴스

  • 1
    李, 조용히 증명… 2주 연속 ‘상승’

    연예 

  • 2
    장윤정 父, 극단적 시도… “밤새 울어”

    연예 

  • 3
    ‘딸바보’ 이경규, “사위 격하게 반대”… 발언 파장

    연예 

  • 4
    위독한 상황 속… 박성광, ♥이솔이 챙겼다

    연예 

  • 5
    심수봉 지지 유명 연예인 나왔는데…호재라고 볼수 없는 인물 정체 ‘씁쓸’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임영웅, ‘술자리 영상’ 확산 中… 일파만파

    연예 

  • 2
    노현정, 현대家 시집가더니… “766억 기업 최대주주 아들”

    연예 

  • 3
    ’68세’ 임백천, ”컨디션 악화→수척해진 얼굴”… 갑작스런 소식

    연예 

  • 4
    유재석, 그대로 방송된 ‘짜증’… 영상 확산

    연예 

  • 5
    유재석, 저격글 떴다… “이 계기로 푹 쉬길”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