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에 내보내야”…박찬대와 정청래가 지목한 사람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찬대, 정청래 의원이 언론 및 검찰 개혁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 박 의원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위원장의 거취에 대해 “추석 전에 내보내겠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의원은 지난 29일 열린 더민주전국혁신회의 정견 발표에서 개혁의 속도와 강도를 강조했다. 박찬대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광장의 국민과 단단히 연대하겠다”라며 “검찰 개혁을 추석 밥상 전에 확실히 끝내고, 방통위설치법 역시 개정해 이진숙 위원장도 추석 전에 내보내야 하지 않겠느냐”라고 주장했다.

정청래 의원도 이에 발맞춰 “박찬대 의원은 추석 밥상 때까지 (개혁을 완수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추석 때 고향 가는 자동차 라디오에서 ‘검찰청 폐지’ 뉴스를 듣게 하겠다”라며 개혁의 신속한 완수를 약속했다. 그는 “우리는 내란과의 전쟁 중”이라며 “폭풍처럼 몰아쳐 전광석화처럼 해치우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진숙 위원장은 이러한 공세에 본인을 끌어내리기 위한 입법이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그는 최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에 출석해 “방송통신위원회가 개편되더라도 위원장 임기는 보장돼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정청래 의원은 22대 국회 임기 시작 다음 날이던 지난해 5월 언론의 악의적 보도로 인한 피해에 대해 최대 3배 손해배상을 가능하게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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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 뭿뒈쥐쌔퀴 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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