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또 악재 터졌다…이번엔 모친 빌라 논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다. 이번엔 그의 모친 소유 빌라 전세 계약을 둘러싼 ‘이상 거래’ 정황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 측근과 가족이 연이어 전세 계약을 맺은 과정이 수상하다며 철저한 검증을 예고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건설업자 이 모 씨가 2019년 3월, 김 후보자 모친(93)이 소유한 서울 목동 빌라에 2억 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불과 한 달 뒤 김 후보자의 배우자가 2억 5,000만 원에 동일 빌라와 전세 계약을 맺었고, 다시 1년 뒤인 2020년 8월에는 장모가 2억 8,000만 원에 전세 계약을 체결했다. 공시지가가 1억 6,000만 원 수준이던 이 빌라의 전세금이 급격히 오른 점도 의문을 더 했다.

더욱이 건설업자 이 씨는 김 후보자가 이사장을 지냈던 사단법인 ‘아이공유 프로보노 코리아’의 임원으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이 법인에는 김 후보자의 배우자와 측근도 참여한 이력이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건설업자 이 씨, 김 후보자 장모 등을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요청할 방침이다.
여기에 김 후보자의 자산 증식 과정도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은 “최근 5년간 김 후보자의 자산이 약 8억 원 증가했는데, 세비 등 공식 소득을 고려하면 지출 규모와 맞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헌금, 유학비, 소비 내역 등을 합산하면 10억 원 이상의 지출이 발생한 반면, 이 기간 소득은 5억 원 수준에 그쳤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설명하겠다”라는 입장을 내놨지만, 구체적인 자금 출처나 세금 납부 내역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한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여야는 오는 24~25일 이틀간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 ‘자작극 의혹’ 나왔던 ‘이재명 기표용지’…결론은 ‘이렇게’ 났다
- “尹 사태 재사과→생각해 본 적 없다” 안철수 작심 발언
- “李, 피의자 낙인” 尹정부 검찰, 기소 못 한 대장동 압수 조서 딱 걸렸다
- 38일 만에 한국 돌아온 홍준표…‘이 사람’ 품었다?
- “‘엘리트’ 시대 끝?”…잠실서 지금 ‘여기’가 가장 뜬다















댓글1
남어게피는물 얼마나 흘리게했어 다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전과자에 입만멸면 변명하는것도 이재명이 닭은꼴 미친 총리할놈 그리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