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탄핵 반대’ 국민의힘 의원과 저녁 식사했다는 이낙연, 현재 상황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최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 사실이 알려졌다. 송 의원은 1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과 함께 “장대비가 내리는 이른 저녁, 이낙연 총리님과 저녁 식사를 하며 시국 대처 방안에 관한 고견을 들었다”라고 밝혔다.
송 의원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반대했고 친윤계로 분류되지만, 계파색은 강하지 않은 인물이다. 이번 만남은 전직 언론인 출신 후배의 주선으로 이뤄졌으며, 총 15명 정도가 함께한 자리였다고 새미래민주당 측은 밝혔다.

당 관계자는 “우연히 송 의원이 옆자리에 앉았고, 식사 중 선거 이야기를 꺼낸 것은 송 의원”이라며 “이 상임고문은 주로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국민의힘 문제를 언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송 의원은 자신을 ‘한동훈계’라고 소개했다”라고 덧붙였다.
이 상임고문은 지난 10일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이후 다른 후보의 선거도 돕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6일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개헌 연대 관련 논의를 한 사실이 전해졌으며, 이에 대해 정치권 일각에서는 “내란 연대냐”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러한 이 상임고문의 행보에 반발해 지난 22대 총선 과정에서 새미래민주당에 합류했던 박영순 전 민주당 의원이 탈당한 데 이어, 지난 17일 이 상임고문의 50년 지기인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도 당을 탈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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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수박새끼중에 가장 수박새끼가 밝혀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