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장성단 800여 명이 김문수 지지 선언한 이유

15일,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 800여 명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세계에서 확산하는 군사적 긴장 등으로 대한민국의 안보가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라며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갖춘 김 후보가 국군통수권자로서 적합하다”라고 주장했다.
예비역 장성단은 최근 고조된 북한의 군사 위협, 북·러 협력 복원, 미·중 전략 경쟁, 중동·유럽의 긴장 등을 언급하며 “확고한 자유민주주의 신념과 강력한 안보 의지를 갖춘 후보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대장급 인사 53명을 포함해 전직 국방부 장관 8명, 합참의장 1명, 참모총장 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또, 특정 후보의 안보 정책 방향을 지적하며 “무분별한 안보 공약이나 9·19 군사합의 복원, 중국에 대한 소극적 태도는 국익에 위협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과거 발언 및 외교관에 대한 비판적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이 후보는 최근 유세에서 “중국과 대만이 싸우든 우리와 무슨 상관이냐”라는 발언을 했고, 앞서 ‘셰셰(감사합니다)’ 발언으로 친중 논란에 휘말리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3
다 내려와라! 일본인을 따르겠다고?
정신들차리시요 안그러면쾍이댜
똥별이 이렇게도 많았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