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벽식아파트 리모델링 제안
한국 아파트들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판상형 벽식구조 아파트의
리모델링 방안에 대해 알아보자
전반적으로 파사드의 입체감을 살리기 위한 제안들
1. 돌출 프레임 사용


전반적으로 남향을 바라보고 있는 한국 아파트들이
강한 햇빛으로 인해 여름에 겪는 더위를 감소시킬 수 있고, 비로 인한 외장재의 산화를 예방하는 용도
그리고 무엇보다 밋밋한 한국 아파트들의 건물 입체감을 살릴 수 있음


벽식 구조는 아니지만 돌출 프레임을 사용한 용산 아스테리움의 사례
2. 수직 루버와 창문 위에 차양을 적용하는 방법
수직루버를 사용하여 동별로 디자인을 다르게 하고 동별로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요소
차양을 설정하여 돌출프레임과 유사한 기능을 얻고 건물의 밋밋한 입면을 보완할 수 있음






벽식구조는 아니고 라멘구조로 추정되지만
성수4지구 환경영향평가안에서 갈색? 주황색? 수직루버를 사용
3. 발코니, 창호 입체적 재구성
발코니 난간과 창호를 입체적으로 구성해서 밋밋한 입면에서 탈피



60년 이상 노후된 아파트 입면에 발코니만 추가한 경우 (건축상 수상함)

리모델링 이전과 이후

오래된 공공임대주택 리모델링할 때 적용하기 좋아보임
4. 커튼월룩 적용




래미안 원베일리
벽식구조 아파트 외장재에 모든 면을 커튼월룩으로 적용한 사례
커튼월룩은 빛이 비췄을 때 유리 내부로 그림자(쉐도우박스)가 생기고 빛이 반사되면서 건물에 자연스럽게 입체감을 줌
또한 벽식구조는 구조상 아파트 측면이 창문이 없는 벽 형태일 수밖에 없는데 이런 유리 재질이 그런 장벽 느낌을 완화시켜줌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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