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매일 쏟아지는 돈 부탁에 한숨

방송인 노홍철이 금전을 요구하는 연락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럭키가이 노홍철도 피하지 못한 역대급 인도 물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노홍철은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홍철은 ‘돈 빌려달라는 연락을 어느 정도 받느냐’는 질문에 “하루에 끼니를 몇 번씩 챙기는 것처럼 돈을 빌려달라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이 온다”며 “가끔 직접 찾아오는 분들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본인의 어려운 상황을 설명하며 예의 있게 돈을 빌려야 하는 이유를 말하는 분들도 있다”며 “많을 때는 하루에 두 자릿수, 적을 때도 한 자릿수 정도로 꾸준히 연락이 온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노홍철은 “결혼을 안 해봐서 자유와의 양립은 잘 모르겠다”며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눈치 보지 않으며 살 수 있는 지금의 하루하루가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운명을 믿는다”며 “운명처럼 누군가를 만나게 되면 바로 결혼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홍철은 2004년 Mnet ‘닥터 노의 즐길거리’ VJ로 데뷔했다. 이후 MBC ‘무한도전’을 통해 예능인으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최근에는 ‘마니또 클럽’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원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92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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