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 김희철, 최신자 근황… 팬들 오열
김희철, 휴식기 중 전한 밝은 근황
완벽한 모습 위해 잠시 멈춤
“나 그 정도 아니라고”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아는 형님’ 휴식기를 발표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지난 6일 김희철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전보다 한결 편안해 보이는 얼굴로 일상을 만끽 중인 김희철의 모습이 포착됐다. 살짝 오른 볼살과 맑은 혈색은 그의 건강을 염려하던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키기에 충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진 보니 얼굴이 좋아 보여서 다행이네요. 푹 쉬고 에너지 충전해서 돌아오세요”, “김신영 씨 합류도 기대되고 희철 씨 빈자리도 그립겠지만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10년 넘게 달려왔으니 이 정도 휴식은 보약이 될 거예요. 우주대스타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희철은 최근 2015년 첫 방송부터 10년 넘게 고정 멤버로 활약해온 JTBC ‘아는 형님’의 휴식기를 선언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오는 9일 방송되는 528회차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당분간 출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우려가 쏟아지자 김희철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 그 정도 아니라고”라며 위트 섞인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지인들의 걱정의 전화가 많이 온다”라며 “‘시청자는 오후 여섯 시야 우린 새벽 네시지만!’이라는 호동 형님의 말처럼 지침, 피곤함, 멍한 모습을 시청자분들께 보여선 안 되니 잠시 우물에서 피를 채우는 것”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매주 목요일 녹화인데 해외 일정이 있을 땐 방송반 형님들이 저에 대한 배려를 굉장히 해준다. 매번 그러기도 들쑥날쑥 등교할 수도 없기에 쉬는 거다. 격주 프로그램들은 조율이 가능하니 계속한다”라고 덧붙이며 무분별한 추측을 경계했다.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착도 드러냈다. 김희철은 “아는 형님은 너무 소중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하며 “친구 신영이가 들어오면서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우리 주몽왕자님 신영이 풍성해질 아형 재밌게 봐달라. 다시 만나는 날까지 꼭 건강하셔라”라며 새 멤버 김신영을 향한 응원과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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