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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김의영, 경사 알렸다… 팬들 ‘환호’

논현일보

16주 연속 1위 김의영
팬투표 휩쓴 ‘트로트 대세’
식지 않는 팬덤 화력

출처 : 김의영 SNS
출처 : 김의영 SNS

가수 김의영이 팬투표에서 연이은 1위 행진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여자스타 랭킹에서 김의영은 16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그는 총 18만 8111표를 획득하며 선두를 지켰고 뒤이어 홍자와 유니스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안정적인 득표 흐름이다. 매주 큰 순위 변동 없이 꾸준히 정상 자리를 유지하면서 탄탄한 팬덤과 지속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김의영 SNS
출처 : 김의영 SNS

연속 1위 기록에 따른 팬 서포트 혜택도 이어진다. 누적 득표 수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광고와 축하 영상이 제공되며 일정 기준 이상을 달성할 경우 주요 도심 전광판을 통한 응원 영상도 공개된다. 이에 따라 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역시 계속되고 있다.

김의영은 또 다른 인기투표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텐아시아가 진행한 ‘따뜻해진 날씨, 같이 기차 여행 떠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투표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갔다. 해당 투표에서는 김다현이 2위를 기록했다. 3위에는 김소연이 올랐으며 팬클럽 ‘소연성취’와 함께 복지관 후원 및 선물 전달 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선행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김의영의 인기는 글로벌 K팝 투표 플랫폼 ‘K탑스타’에서도 이어졌다.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집계된 95회차 ‘최고의 트로트(여)’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15주 연속 정상 자리를 유지했으며 홍지윤이 2위, 오유진이 3위를 차지했다.

출처 : 김의영 SNS
출처 : 김의영 SNS

한편 김의영은 1993년생으로 올해 32세다. 그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 최종 TOP5에 이름을 올리며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으며 지난해 작곡가 김형석이 참여한 싱글 ‘STARTrot PART.1’을 선보이며 팬들과 만났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신나는 분위기의 댄스 트로트곡으로 김의영만의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를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신곡 활동은 물론 각종 팬 투표에서도 꾸준한 강세를 보이며 트로트 여가수로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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