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한윤서, 결혼 앞두고… 돌연 ‘취소’
아침부터 맥주 쇼핑…
예비 시어머니 돌연 통보
결혼 앞두고 빨간불

코미디언 한윤서가 갑작스럽게 상견례 녹화 취소 통보를 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일(월) 방송되는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상견례를 앞둔 한윤서가 이른 시간부터 마트에서 맥주를 고르는 장면이 담겼다.
한윤서는 “평소 다이어트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맥주 4팩을 망설임 없이 담는 반전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기분이 너무 좋다. 마트에서 장 보고 온 느낌 나지 않냐”며 밝게 웃더니 곧바로 맥주 캔을 따 시원하게 들이켰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안 돼, 안 돼!”라며 걱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런 유쾌한 분위기와 달리 한윤서의 예비 신랑은 뜻밖의 소식을 전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는 “어머니가 다음 주 일정을 취소해달라고 하셨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며 침울한 표정으로 ‘상견례 녹화 취소’ 소식을 알렸다. 갑작스러운 통보에 스튜디오에서 상황을 지켜보던 MC들 역시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했다. 특히 김국진은 “취소라는 건 아예 안 만나겠다는 의미 아니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고 황보라 역시 “표정이 심상치 않다”며 우려를 드러냈다.

과연 돌연 취소된 만남의 이유는 무엇인지, 한윤서와 예비 시댁의 상견례가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갑작스럽게 위기를 맞은 ‘41세’ 한윤서의 결혼 준비 과정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5월 4일(월) 오후 10시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한윤서는 2009년 MBC ‘하땅사’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2011년 KBS 2TV ‘개그스타 2’, 2012년 MBC every1 ‘코믹 뮤직쇼’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2013년부터는 tvN ‘코미디빅리그’에 합류해 꾸준히 무대에 올랐다. 다양한 코너에 참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특히 병풍이나 탱커 같은 포지션을 맡으며 코너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그는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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