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장동혁 ‘미국 출장’ 실체 폭로에 당혹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8박 10일간의 미국 출장에서 만난 국무부 인사가 ‘차관보’가 아닌 ‘차관 비서실장’으로 드러난 가운데, 같은 당 배현진 의원이 “브로커나 로비스트, 엉터리들에 속아서 간 게 아닌가” 추측했습니다.
배 의원은 오늘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미국 출장에 ‘억 단위’ 비용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며 “거액이 분명히 소요됐기 때문에 당원과 국민에게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알릴 의무가 있는데 ‘보안’이라는 납득 안 되는 설명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배 의원은 ‘보안 때문이 아니라 내세울 게 없다고 보느냐’는 진행자 질문에 “그렇게 판단한다”고 답했습니다.
배 의원은 또 ‘거취를 고민한다’고 했다가 곧장 ‘사퇴 안 한다’고 번복한 장 대표의 언행에 대해 “지금은 존재감을 스스로 감춘다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분위기가 이미 조성됐다”며 “사실상 궐위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해당 행위 후보자를 교체하겠다’는 장 대표의 엄포에 대해서도 “시당위원장 교체·전 최고위원 당적 박탈 시도도 실패하지 않았느냐”며 “본인이 궁지에 몰리다 보니 안타까워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댓글2
얘~ 민주당 이중대 아닌지
보수 망치는 이년~ 누가 지지하나
국민혈세를그런데쓰고다닌다니한심하고만얼마를썻는지밝히고어떤성과를이렀는지소상히얘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