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핑 지수 오빠, ‘여성 BJ 성추행, 아내 성폭행’ 의혹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지수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채널에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다수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 지수 공식 유튜브, 소속사 블리수의 공식 SNS 채널에는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 촬영 현장 속 지수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이 게재됐다.
8일 전 업로드된 해당 게시물들에는 공개 이후 수많은 팬들이 지수의 미모와 그를 칭찬하는 댓글이 다수 게시됐다. 또 지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촬영한 화보 비하인드를 게시하며 근황을 알려 팬들과 소통했다.
하지만 소속사 공식 채널과 지수의 개인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댓글에는 “해명해” “지수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난리나겠다” “오빠에 대한 뉴스가 사실이야?” “네 오빠 좀 통제해야 해” 등 해명을 요구하거나 지수를 비난하는 악플이 다수 달리고 있다.
이에 팬들은 “지수가 휘말리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안 좋은 루머가 돌고 있고 사람들은 지수를 끌어들이고 있다” “공식입장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녀는 모든 일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등 지수를 향한 비난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30대 남성 A씨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A씨의 자택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여성 BJ B씨를 자신의 집에서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에게 300만 원 상당의 식사 데이트권을 샀고,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으며, 이후 A씨가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B씨에게 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화장실로 피해 자신의 매니저에 도움을 요청했고, 매니저가 경찰에 신고해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B씨는 흐느끼고 있었으며 “성적 접촉은 않겠다고 약속했었다”, “수차례 거부 의사에도 강제적 신체 접촉과 성폭행 시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반면 A씨 측은 “신체 접촉은 있었으나 추행할 의사가 아닌 합의에 의한 것”이라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가운데 B씨에 성추행을 시도한 A씨가 유명 걸그룹 멤버의 친오빠라는 소문이 확산됐고,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씨의 정체가 지수의 친오빠라는 의혹이 불거졌다.
특히 해당 의혹과 함께 과거 공개된 적 있는 지수와 지수 친오빠의 사진이 모자이크 된 상태로 사용되며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지수의 친오빠 김 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씨에 대한 많은 관심이 쏠리며 지난해 불거졌던 불법 촬영 의혹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김 씨와 개인적 관계를 맺은 후 불법 촬영으로 성관계 장면이 촬영되고 있었음을 알게 됐다고 주장하는 폭로글이 게시됐다.
폭로글 작성자는 김 씨가 여성들을 성적인 도구로 대하고 불법 촬영물을 보관하고 있었다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은 갑자기 삭제됐으며, 김 씨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 루머 유포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한 바 있다.
또한 김 씨의 아내 C씨가 가정폭력 피해를 폭로했다.

C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 씨로부터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증거 자료와 폭행 피해 흔적 사진 등을 함께 게재했다.
C씨가 공개한 지인 진술서에 따르면 지난해 8월경 해당 지인은 C씨와 연락하던 중 남편으로부터 폭력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며, 김 씨가 난동과 살해 협박 등을 일삼았다고 진술했다.

당시 C씨 얼굴에는 멍 자국이 확인됐고, 한여름에도 긴팔·긴바지에 선글라스를 착용해 폭행 흔적을 가리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인은 C씨 부모에게 연락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C씨가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김 씨는 혼인신고 후 2주가 지나자마자 구타와 폭언을 시작했다. C씨가 “이혼하고 싶다”, “신고할 거다”라고 하면 구타했으며, C씨가 폭언 내용을 녹음한 사실을 알고 물고문을 가해 녹음 파일을 지우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종 욕설과 폭언, 가스라이팅, 협박, 통제 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A씨가 이혼이나 신고 의사를 밝힐 때마다 김 씨는 “내가 너 같은 애들 다 없는 죄도 만들어서 깜빵도 보냈다”, “돈으로 없는 죄도 만들 수 있다”, “변호사가 엄청 유명하다. 내가 고소 짬밥 3년째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강제 성관계 피해도 주장했으며, 팔·다리·눈·귀 등 신체 각 부위의 멍 자국 사진도 공개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5일 김 씨를 강남구 자택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김 씨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여성 BJ B씨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서울중앙지검이 혐의 소명 부족을 이유로 반려한 상태다.
지수는 지난 2024년 1인 기획사 블리수를 설립했으며, 현재 블리수는 지수의 친오빠 김 씨가 대표로 있는 건강기능식품 회사의 자회사로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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