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내 장점은 시원한 목소리와 외모”

서영교 국회 검찰 조작기소 진상 특위 위원장 겸 법사위원장이 자신의 대중적 인기에 대해 “저에게 모든 분들이 시원하다고 얘기한다”면서 “답답함을 서영교가 풀어주고 해결해주는 그런 모습 속에서 저를 좋아하신다 이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특히 서 위원장은 “가장 장점은 목소리인 듯하다. 지역구에서도 어른들이 서영교 목소리 너무 좋아. 이렇게 이야기하시면서 제 목소리가 왜 좋으세요? 이렇게 물어보면 ‘잘 들려, 전달력 잘 들려 무슨 얘기하는지 시원해 그리고 쉬워 우리 얘기를 해주고 있잖아.
그리고 그걸 해결해 주잖아’ 이렇게 이야기하신다”면서 “오늘 또 너무 이쁘게 분장을 해주셔서 외모 아닐까 이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 위원장은 전날 KBC ‘뉴스메이커’에서 “제가 충분히 숙지하고 그러고 나서 전달하기 때문에 쉬운 이야기로 그리고 평범한 분들의 이야기로 전달하는 것 같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9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한 것과 관련해서는 “그 두 사람이 법정에서 만나는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불행”이라면서 “그런데 두 사람의 법정 해후, 아무리 권력이 있어도 사적으로 쓰게 되거나 그리고 사리사욕을 탐한다면 그렇게 처벌받는 거다. 이런 모습을 보이는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소취소 국정조사 특위와 관련해서는 “엄청난 것들이 쏟아져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실에서부터 관계가 있다고 하는 게 드러났다”면서 “윤 전 대통령이 취임 후 서울중앙지검장을 윤석열 사단으로 바꾸면서 쌍방울 사건을 다시 수사했다. 다시 수사하면서 이 모든 것을 이재명 후보를 엮는 작업들을 하고 있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 위원장은 “저희들이 하는 일은 윤석열 대통령되고 마음이 급해서 이재명 잡으라고 대장동 사건 다시 수사하게 하고 다시 수사하게 하면서 이 팀이 꾸려졌다.
친윤사단으로 쫙 배치를 해서 이재명 사건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면서 “국정원장의 보고, 금감원장의 보고 그리고 법무부 장관의 보고 등을 통해서 싹 다 드러나고 있다. 이제 진상을 규명해내고 거기에 대해서 정치적 그리고 법적 책임을 묻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재보궐 선거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에 출사표를 던진 것과 관련해서는 “한동훈은 이제 힘이 다 빠졌다.
그리고 낙동강 오리알 신세다. 오히려 국정조사 과정을 통해서 그 책임을 져야 될 위치에 있다. 윤석열 정권의 가장 혜택을 받았던 법무부 장관 아니었나”면서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만큼 좋은 카드도 없다. 그래서 저희 당에서 눈독을 들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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