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 삼전 19층에서 손절한 후기

21만에 사서 19층에서 손절한 후기..
구라면 내 손 모가지 검..
2월 한 달 내내 포모 왔지만 꾹 참았음.
그러다 2월 말이 됐는데 1.7억 원을 분할 매수 계획 잡았음.
첫 진입이 19만 원대였는데 계속 오르는 거 보고 분할 매수 계획을 잊어버리고 고점 추격 매수 계속 함.
그러다 평단 21만 원이 됐음. 하닉도 똑같이 하다가 90만 원대에서 105만 원이 됨;;
그리고 다음 주에 바로 전쟁 터져서 매도 사이드카, 서킷 브레이커 걸림.
‘하.. 나는 장투니까 괜찮아. 다들 전쟁 금방 끝난다잖아.’
이렇게 3월을 버텼음.
근데 3주차, 4주차 되니까 계좌는 -3천만 원, -4천만 원이 찍혔고
그 순간 일상 생활이 안 되고 가슴이 턱 턱 막히는 거임.
중간에 삼전 20.9만 원 회복했을 때도 안 팔고 버텼음. 17만일 때 물타기는 생각도 안 했음… 그냥 버티자..
그러다 3월 말인가? 트럼프가 석기 시대로 만들어 주겠다고 ㅈㄹ하더니 급락하는 징조가 보임..
그때가 19만 원이었는데 바로 급락함. 이때 손절이라도 해서 다행이다 생각함.
근데 오늘 전 고점 회복함…
하….
손실은 -2500만 원..
죽고 싶다 정말..
분할 매수 계획했지만 분할이 안 됐음.. 다시는 고점 추격 매수 안 할 거고
내일도 오를 거 같은데 포모 안 느끼고 눌림목에서만 살 거임..ㅠ
출처: 미국 주식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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