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립공원 지나가며
이탈리아/스위스 국경지역 이동한 사진 올려본다.
아래 형광색지역이 스위스 국립공원인데 스위스에 국립공원이 딱 하나있는데 이곳임
인간의 간섭이 전혀없이 방치하고 어떻게 되나 지켜보는 실험실 지역이고
탐방로외에는 나 갈수가 없고 숙박지는 한곳밖에 없다고 하네. (공원 1914년 지정)
사진은 실재 이동경로 역순(좌->우)으로 올린다. 아래지도 초록색경로

체르네츠 zernez
스위스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거점 도시 ,스위스 국립공원 센터가 있고 , 동쪽지역 교통의 요지
기차역, 타고온 psotbus.


타고갈 기차가 들어오네





국립공원내 유일한 숙소


오펜 고개, 이고개가 국립공원 동쪽경계



깡촌중의 깡촌인데도 사람들이 있더라





전광판에 뮈스테어(Müstair) 동네 나오는데
8세기 건립한 성 요한 수도원이 유명함 ,
카를 대제(샤를마뉴) 가 롬바르드 왕국을 정복하고 돌아오는 길에 오펜 고개(Ofen Pass)에서 죽을 위기를 극적으로 살아남아
신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수도원을 지었다고함.




글룬스(Glurns) ㅊ
중세 성벽이 완벽하게 한 바퀴 빙 둘러져 있는 유일한 마을(16세기 세워짐)

성내부를 통과


중세만들어진 길이라 버스한대 겨우지나감


Mals
고대 로마시대부터 알프스를 넘는 주요 통로의 길목 (스위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만나는지점)
로마네스크 양식의 건축물과 주변의 성당 등 조용하고 아름다운 동네임
이작은동네에 성당이 5개 있는데 종칠때 난리임 ( 성당마다 종소리가 달라 화음이 엄청남 , 20여개 종이 울림)
찾아보니 종탑에 종이 몇개 세트로 구성되어있다고 함
숙소 창문에서 찍은 뷰



mals역 1906년도에 개통(볼차노 -메라노-말스)
1867에 인스브르크에서 볼차노 구간 철도개통
1차대전이후 이탈리아로 편입되며 혹독한 동화 정책을 받으며 이탈리아화 되었으나
현재 남티롤은 이탈리아 20개주중 15개 중앙통제 5개 자치구중 자치권이 가장 강력한 지역중 하나라고하네


기차역 커피한잔 하며

숙박한 숙소 식당벽 액자 사진 (아래)
호텔 여주인왈 신랑 조상대대로 내려온 집이라나 .
벽에 조상들 찍은 작은 사진들이 액자에 끼워져 있던데 진짜 힘든 삶을 산 흔적이 보이더라
이지역(남티롤)이 지금은 이탈리아 최고 부자동네임.
과거에는 먹고 살게 힘들어 어린애들이 팔려다녀 슈바벤 킨더 라는 이런 단어가 생김
슈바벤 킨더(Schwabenkinder)
17세기부터 20세기 초(약 1914년경)까지, 가난한 알프스 산악 지역(남티롤, 그라우뷘덴, 포어아를베르크 등)의 아이들이(6~14세)
매년 봄마다 독일 남부의 슈바벤(Schwaben) 지역 농가로 팔려가듯 노동을 하러 떠났던 아이들을 칭함
봄부터 늦가을까지 일하고, 보상으로 새 옷 한 벌과 약간의 돈을 받아 집으로 돌아옴
우리가 잘아는 알프스소녀 하이디도 같은 맥락 .


쿠론베노스타Curon Venosta
1950년 전력생산을 위해 댐건설로 마을 수몰, 사진 종탑은 14세기 세워진 교회의 종탑


아래 보이는 설산이 오르틀러 산 3,905M 동알프스 최고봉

전체 이동경로 (돌로미테에서 알프스 관통해서 스위스로 제네바까지 )

출처: 등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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