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에 있는 개발자 친구가 전한 근황
일부러 유동닉으로 올린다.
요즘 여러 이유들 때문에 열이 뻗치다 못해 사우나의 열기에 뎁혀진 걸 피로가 사르르 녹는 기분이라 착각하고 실신하기 직전의 넥슨 게임 유저들이고, 특히나 던파 유저들도 섭종민 때문에 빡이 올랐을 거다.
근데 진짜 넥슨 게임 유저들은 한 동안은 조심해야 할 거 같다, 개발자 친구가 얘기하길 내부 상황이 심상찮더라.

위의 스웨덴 사람을 배틀필드 대참사를 낸 언에듀케이티드좌로 알고 있을 던붕이도 있을 거고, ‘그뭔씹’할 던붕이도 있을 텐데 스웨덴 특유의 똥에고와 정치적 올바름에 절여진 양복쟁이라고 요약해주겠다.
아무튼 이 작자가 배틀필드 5 출시 당시에 스웨덴 사람들 (다 그렇진 않겠지만) 특유의 똥에고로 개소리를 지껄이고 EA를 떠나서 넥슨으로 오고 만든 게 아크 레이더스.
그리고 그 아크 레이더스가 흥하고 난 뒤에 회장 자리에 오른 건데, 그런 참사를 낸 작자니까 좋은 일이 있을 리는 없겠지하고 반응하는 게 정상이다.
그래도 넥슨의 개발 중인 프로젝트들 전부가, 현재 운영 중인 프로젝트들이 저 작자의 영향을 그렇게 크게 받지는 않겠지?하고 생각할 던붕이들도 있을 거다.
글쎄, 친구가 공유한 거에 따르면 이미 영향받기 시작했다더라.





참고로 대화 내용에는 직장에 치명타가 갈 수 있는 비윤리적인 부분들도 좀 언급되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자기 직장이다 보니 너무 치명타갈까봐 그 부분은 빼달라고 하여 제외하고 공유한다.
이런 비윤리적인 부분들이 넥슨에 있는 어지간한 프로젝트 팀들에게 영향이 갔다고 하다더라. 얼마나 비윤리적이길래, 라고 하는 던붕이들에게 힌트를 주자면: 마우스 누르면 나는 소리.
비단 네오플, 섭종민만 경계할 게 아니라 그냥 넥슨 개발팀 전체가 헤까닥 가고 있고 인원 감축도 있어서 넥슨 게임들 자체를 하는데 당분간 일기 예보가 구름 많음, 비 내림의 상황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더라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참견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공유한다.
그 대상에 파업한 모지리들이랑 뿌리같은 똥페미들도 포함되어 있을 걸 생각하면 인과응보라고 생각할 사람들도 있을 거고, 나도 솔직히 그거는 이해한다. 근데 그걸 떠나서 넥슨 게임 자체가 앞으로 맑은 날씨일 거 같진 않더라.
말머리에 적었다시피 유동닉으로 일부러 올리는 거라 ‘유동닉쉑 억떡ㅇㅈㄹ’이런 반응 달릴 거 각오하고 올린다. ‘아는 개발자썰 ㅇㅈㄹ’하면서 안 믿어도 이해함.
근데 아무리 짱구 굴려봐도 이거 공유할 데가 이런 데 말고는 없더라고.
출처: 던파IP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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