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온 계류 낚스 후기 날려본다
간만에 정선을 가봤음
작년이맘때 텐카라로 마릿수했다는 후기보고
찾아갔으나 물이너무 없었음
가이드도 얼고 생명체가 안보이는것이
불안하다
하류로 가야 물이좀있을거같아
최하류 부터 탐색
오호 드디어 산츠너가
오랜만이다 근데 강계라 그런건가 추워서 그른가
때깔이 흐리멍텅하다 ㅠㅜ 귀여운산츠너가 그립읍니다
두마리 더잡았는데 넷에 넣다가 빠지고
자리이동함
뭐냐 로드에 이런것도 박혀있네
플라이로 바꿔서 작년마릿수 했다는
포인트로 이동했다
근데 뭔 엔진소리가
나무 다 베고 모아서 물건너 산에버리고있다
ㅜㅜ 억까도 이런억까가 없다 여기만보고왔는데
물도별로없고 당연히 생명체도 없어서 이동
깊은소 앞쪽엔 유속이있어 딱 여기다 싶었음
스피너를 계속 던졌더니 라인트러블이 있어
여울꼬리쪽에
던져놓고 라인정리하는데
툭하고 가져감 스피너 떨어져있는거 가져간다믄
산츠너는아니고 무송같은데 얼른 감아봤지만
허연 배때기만 보여주고 탈출ㅜㅜ
아깝다 놓친고기가 커보인다더니 오짜넘는거
같다
이 앞 포인트
에서 바위걸어가다 덩굴에 걸려 자빠져서 다젖음
몸이그냥 전부물어들어갔다
아프기도아프고 ㅜㅜ 짜증도나고
.
옷도 말릴겸 쉬면서 코피한잔 타묵는다
에휴 수량이너무없어 물도 더럽고 힘들어
철수
집에가다가 가는길에 들른 포인트에서
스피너에 무송이나와버림 팔팔한거 보소
저번주 잡은놈은 커서 힘이금방빠지던데
손맛 진짜 역대급 스피너 때리는 속도도
장난아니었다 텅하고 때리더니 바늘털이도하고
딱이정도 싸이즈가 팔팔하니
계류 송어 다운 움직임을 보여준다
메가배스 헌팅맨 로드 만든의도가 이런건가
초리는 낭창하고 허리가빳빳하게
잡아주어 허리쪽에서 오는 손맛이 전달됨
원래 낭창한로드 싫어하는데 좀더 아껴쥐야겠음
매주낚시갔는데 잔소리안하는 마누라한테
스스로 눈치가보여 밑반찬 조지는중
출처: 루어낚시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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