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있는 종가집

용강에 있는 김응서 생가
김응서(김경서)는 임진왜란때 충청도병마절도사, 포도대장, 함경북도병마절도사, 평안도병마절도사를 역임하고 사망한 뒤 우의정에 추존된 평안도 출신 무장임

16세기에 지어져 솟을대문과 함께 현재까지 전해지는 안채

사랑채

사당

사당 내부

사랑채에 전시중인 전래유물
은잔, 각(사모에 다는 장식), 상아 홀, 호패, 일월연

후면에서 바라본 생가 모습

다른 곳에서 찍은 사진
김응서 생가(북한명: 김응서집)에는 김응서의 19대손 김광철씨가 관리인으로 있고 용강군 옥도리는 대부분 김응서의 후손으로 김해김씨 집성촌이라고 함
북한에서는 평안도 출신의 애국명장이라는 이유로 2006년에 생가를 정비, 건물을 복원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음

그래도 후손이 있기에 묘도 조선시대 모습 그대로 잘 전해지는 중임


정비 이전 생가 모습. 솟을대문과 안채만 남아있었음
개인의 집으로는 평안도 순천시 용봉리의 “방씨고가(방촌살림집=방씨 집성촌의 고가라는 뜻)”과 함께 유이한 사례임
평안도 순천 용봉리 방씨 집성촌에는 이 집 말고도 여러 고택들이 남아있음
평안도, 황해도 일대의 탈북자 따르면 의외로 북한이 거주이동에 제약이 많기 때문에 집성촌들이 잘 남아있고
개성의 김원배 가옥을 비롯해서 북한당국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조상들이 물려준 고택에서 계속 사는 경우도 상당 있다고 함
출처: 문화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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