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97 3세트로 만든 우주선 moc

예아
10497로 moc 뭐 따라할까 둘러보다가
3개 세트로 만드는게 있어서 따라 해봄
다른 서비스 빌드도 몇개 있긴한데 막 끌리진 않아서 우주선만 2개 만들었다





우주선 이름은 람다1,2인데 아무래도 스타워즈가 워낙 신화적인 작품이다보니
영감을 받아서 모티브를 받은듯 스알못이라 자세히는 모름
그리고 위에 우주선이 전부 한명의 제작자가 만든건데
보면 알겠지만 10497 세트만 사용하는 빌드 많이 제작한 우주선 도사라서
유료지만 신용이 가서 처음으로 인스 구매해봄

물론 제작에서 모든 부품을 사용하는건 아닌데
1셋당 1254×3 = 3762개의 부품을 분류도 안하고 원시인 마냥 바닥에 처던져놓고
하나 하나 부품을 찾아가는 과정은 지옥 그 자체였음


조립과정 몇장
밤새가면서 그냥 존나 만들었음



완성샷
사진에 크기가 잘 느껴질진 모르겠는데
10497 원본하고 비교하면
그냥 일단 큼 그냥 존나 큼

뒤에서 본 모습

크기가 큰 만큼 무거워서 다루기는 어렵다
그래도 다른 moc마냥 툭 건들기만해도 후두둑하고 떨어지고 그런건 아니라서
잘 잡으면 어떻게 한 손으로도 들어지긴 함

이제 이놈의 기믹 소개



뒤에 빈약한 연결 부위가 있는데
적당히 분리해주고

앞의 핀 연결도 빼주면


이놈은 이렇게 분리 합체가 되는 우주선임
근데 고정이 앞부분은 핀1개 나머지는 2×2브릭 2개로 고정하는 느낌이라
안정적인 결합은 아님 앞 기체가 워낙 무거워서


분리된 놈은 랜딩기어 기믹 있고


기존의 10497 처럼 뒤의 화물칸이 열리는 기믹도 구현해 놨음

적당히 창작한 소형 달 탐사 차량
원래는 살짝 디테일 더 있었는데 안정적인 수납을 위해
눈물을 머금고 더 경량화함


그 앞의 문은 슬라이드 기믹이 있어서
열고 닫기가 가능
그 안으로 복도와 조종석이 살짝 보인다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들



그리고 분리된 본체 우주선
이놈 정말 묵직하고 크다

날개는 위로 살짝 접혀있는데
아쉽게도 고정식이라 가동은 안됨

랜딩기어도 존재는 하는데
기체가 무겁기때문에 저 3개로 버틸순없어서
사용은 못하고 그냥 존재만 함


두번째 뚜껑을 따면
저런 인공위성? 탐사 유닛 같은게 있는데


이렇게 펼쳐서 탐사를 위해 사출 하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음
오른쪽 검은거는 뭐 손으로 잡고 찍었다…



조종석과 전체적인 모습



추가 부품으로 만들 수 있는 소형 우주선
심플한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마지막으로 한 컷
총평하자면
내가 초보라서 그렇겠지만 만드는데 상당히 고생해서
당분간 moc는 안 만들것 같음 너무 힘들었다…
조립을 해야하는데 해당하는 부품이 바로 옆에 있다는게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세삼 알게 됨
10497를 3개나 사서 이걸 따라 만들기 추천하는 미친 말은 못하겠고
2개 세트로 만드는 빌드는 괜찮은거 많아 보여서 다른 빌드를 추천함
이상 끝
출처: 레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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