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이 실컷 맞은 나가사키 여행 사진(사진 많음)
해외는 감도 400이하만 가지고 다니면서 수검사 해본적 없는데
이번엔 처음으로 고감도 포함 프로이미지100, 컬플200, ahu500t, 씨네스틸800 챙겨갔다.
경박단소로 X-E5하고 똑딱이 실비f2.8 챙겨갔고 이번에도 귀찮아서 걍 액스레이 왕복 다 통과 시킴.
디지털 있으니 역시나 똑딱이는 손이 잘 안가서 Ahu500t, 컬플200 두롤만 썼다.
첫째날에는 필름 안찍었고 둘째날에 시마바라 가면서 찍기 시작함.
Ahu500t.
시마바라 가는 중간에 오미사키역에 하차해서 바다를 보면서 시간 때움.
환승시간 포함해서 나가사키 출발부터 2시간정도 걸렸는데 여기서도 배차 간격이 한시간.
생각보다 시간 순식간이더라. 사진쟁이의 장점인듯.
하지만 아쉽게도 바다 방향으로 찍는 사진들이 초점 나감.
똑딱이 수리하기 전까진 어쩔수 없어서 그냥 내려놨다.
시마바라에 도착해서 시마바라 성.
시마바라성 전망대.
저기 바다넘어 어디가 구마모토.
대불. 후쿠오카 난조인?! 에 비하면 매우매우 작음.
시마바라 성당, 토요일 낮이였는데 문닫았었다.
나가사키 야경 보러 가서 찍은.. 기대도 안했는데 역시나.
훨씬 어두웠고 추워서 덜덜덜 떨었음. 500짜리라 한번 찍어봤다.
구라바엔에서 본 복어 모자 쓴 고양이.
구라바엔.
컬러플러스200.
오우라 천주당.
기원의 언덕 그림 미술관
메가네바시
스와신사.
스와신사 안쪽에 있던 이나리신사. 초점 망할거.
데지마워프.
성필립보성당. 26성인순교기념관.
후쿠오카 오호리공원.
뭔가 똑딱이가 뭔가 아쉬워서 X-E5 몇장 추가.
현상은 동네 사진관 이용.
사장님 안계실때 갔다와서 나중에 Ahu500t는 품질 문제 때문에
추가비용 없이 별도로 ecn 해주신다고 연락 주셨었는데
끝부분 조금 잘라서 테스트 해보니 상태 괜찮아서 c41로 한번에 해서 보내주심.
초점이슈 있는 똑딱이라 펜f가져갈걸 그랬나 싶기도 한데,
디지털로 실컷 찍은걸로 그냥 만족해야지 어쩌겠나 싶음.
결국 엑스레이가 아니라 내 손모가지가 문제였고 ㅠ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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