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첩) 디카 입문 2주차만에 옆동네 개념글 갔다
죽도록 필름만 찍을줄 알았는데… 몇가지 이유로 디지털 찍먹해보잔 생각에 싼거 하나 들이고 2주째 찍고 있음. 지금까진 너무 잘했단 생각 든다.
필름 자동바디 쓸땐 재미없다 생각했는데 디카쓸땐 그런생각 안들더라. 이유는 모르겠음. 그냥 찍으면서 드는 생각은 ‘아 내가 필름사진을 찍고 싶어서 사진 찍는게 아니라 그냥 사진을 찍고 싶었던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왜 진작 디지털 안썼나 하는 후회까지 들었음.
물론 처음이라 그런것도 있겠고 찍다가 또 다시 완전 필름으로 돌아올 변덕이 생길수도 있겠지?만 현재 심정은 걍 디지털도 재밌다임.
샷다 눌리는데 돈이 안드네? 중간에 감도 바꿀수가 있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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