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나기 잔뜩 보고 온 후기

토요일 아침 도쿄로 출국해서
바로 리에라 팝업 열리는중인 시부야로 ㄱ


이분 일러 ㄹㅇ 사기임.. 하…

정신차려보니 아크릴 세트로 삼…

그래도 예쁘니까 됐죠?
그리고 바로 나기 고구마방송 이벤트 보러
하마리큐 아사히홀 감

이벤트는 뭐 평범했음
관객들 자리에서 일어나라면서 총 겨누거나…
아오야마 회장은 정상이라고 외치라면서 총 겨누거나…
게스트(코토코)한테 고구마 던지거나…
고구마 방송이니 평범하게 고구마 먹기도 하고..
관객이랑 나기랑 그림대결하거나
관객들 노래대결시키거나..
그런 평범한 이벤트였음


2부에선 폰카로 사진도 찍게 해줬는데 자리가 아쉬워서 사진도 아쉬움..
아 평범한 이벤트니까 평범하게 특전도 주는데

고구마 이벤트니까 고구마 받아옴

1,2부에 하나씩 총 두개 받아옴
근데 허가받지 않은 농축산물, 흙묻은 식물 등은 한국으로 들고 올 수 없으니..


끝나고 바로 호텔에서 요리해먹음
치즈그라탕, 견과류 넣은 샐러드, 버터랑 설탕녹인거 바른 고구마칩
고구마 으깨느라 고생하긴 했는데 맛있었음ㅋㅋ
그렇게 1일차 일정 끝나고…
2일차는 오전에 오타쿠영화도 좀 보고 나서..

달력 특전 전달회 옴
2, 3, 4부 추첨 넣었는데 3, 4부만 붙어서 시간 맞춰서 대기함


들어갔더니 여신 있었음…
그래도 작년에 한번 전달회 망하고 온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좀 여유 있게 보고온것같음
아래는 대충 대화한거 복원 해본거
3부
나 : 얼마전에 팔로워 20만명기념으로 트위터에서 리플달아주기 한 적 있잖아요
나기 : 응응 바카리상 달아줬지
나 : 그 때 리플 받았는데 한국어까지 써주셔서 놀랐습니다 기뻤어요
나기 : 나야말로 고마워 ‘캄사합니다~’
나 : 번역기 쓰신건가요
나기 : 응 내가 한국어를 못쓰니까 번역기 이츠모 아리가토 써서 리플달았어~
나 : 언젠가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기 : 응응 노력할게!
(스탭이 끝났다고 함)
나 : (나가면서)감사합니다 또만나요
나기 : 아리가또 캄사합니다~
참고로 받았던 리플은 이거

4부
나기 : 바카리상!
나 : 어제 고구마 받았는데 그거 한국으로 못가져가요
나기 : (엄청 놀라면서)엣~ 그렇네!
나 : 비행기타면 컴플라이언스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나기 : (빵터짐)그래 그래ㅋㅋ
나 : 그래서 어제 호텔에서 요리해서
나기 : 먹었어?
나 : 네 맛있었어요
나기 : 다행이다~
나 : 트위터에 요리 사진도 올렸으니
나기 : 응응 볼게볼게!
나 : 그라탕이랑 샐러드랑 고구마칩 만들었어요
나기 : 너무 본격적이잖아ㅋㅋ
(스탭이 끝났다고 함)
나 : 감사합니다~
나기 : 아리가또~(끝까지 나갈때까지 손흔들어줌)
4부는 컴플라이언스적으로 문제라는 드립친거 잘 먹혀서 대성공했음ㅋㅋ
근데 너무 짧아서 아쉽긴 했다.. 한부만 더 붙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그렇게 행복한 이틀 보내고 바로 비행기타고 복귀함
이제 다음이벤까지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야…
출처: 러브라이브 선샤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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