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으로의 길
정크로 주워온 위스타 m450
벨로우즈 상태가 좋지 않다
하지만 새로 사기에는 돈이 없으니 만들어보자
도화지를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자르고
다 자르면
인조가죽을 세팅하고
스프레이형 본드가 좋다고 하지만 그런거 살 돈이 없으니
집에 있던 목공풀을
펴발라서
붙이고
붙이고
붙이고
그 위에 검은 천을
붙이고
붙이고
동그랗게 말아서
붙이고
다 붙여주면
자투리를 잘라주고
접고
접고
접고
접고
와 완성!
더럽게 접기 힘들었다
프레임에 붙여주고
붙이다가 본드가 다 떨어져서 테이프로 대충 붙이고 달아봄
처음이라 그런지 조악한 퀄리티다
하지만 제기능만 하면 되는거 아닐까요
이제 렌즈보드와 렌즈만 남았다
출처: 필름카메라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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