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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말기에 설치고 다녔던 왜구의 규모

이슈야
우리가 왜구 하면 딱 떠올리는 것 
실제 고려 말 왜구
기간: 1350년부터 약 35년간 
침공 횟수: 500차례 이상

무장 수준: 난세의 호족들이 사병 끌고다니며 해적화한거라 사실상 정규군이나 다름 없음
전략전술에도 능숙
삼포왜란 규모
약 4,000명, 100척
임진왜란의 시작
고니시의 제1파 상륙군
18,900명, 약 400~600여척
1380년 진포해전 왜군 규모
약 500척
그리고 얘네들이 하고 다니던 짓
서해안까지 꾸득꾸득 기어들어와서 조운선 다 짤라먹기
전근대 양곡 수송의 거의 대부분은 해로로 충당함, 육로만으로는 공급망 유지 절대 불가능
조운선 짤리면?
당연히 삼남 세금 수취 X 
굶주리는 사람들 속출
단체로 유랑민 되고 도시 기능 마비
최고위 지방관도 여럿 죽어나감
賊掠得二三歲女兒, 剃髮剖腹淨洗, 兼奠米酒祭天. 分左右, 張樂羅拜. 祭畢, 掬分其米而食, 飮酒三鍾, 焚其兒, 槍柄忽折.
왜적은 두세 살 정도 되는 여자아이를 납치해다가 머리를 삭발시키고 배를 갈라 쌀을 그 안에 넣어 점을 치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는데… 술을 석 잔씩 마신 다음 그 아이를 불에 태우니…
《고려사》 권126, 열전 제39

3살짜리 여자애 잡아다 산채로 배 가르고 안에 쌀 넣어서 인신공양 함
倭奴至浙, 慘毒尤甚, 縛嬰兒於竿首, 以沸湯灌之, 觀其啼號, 拍手笑樂 遇孕婦, 則賭其腹中男女, 卽剖之, 勝者飮酒, 屍積如山, 慘不忍睹
절강에 상륙한 일단의 해적들은 젖먹이 아이를 긴 장대 끝에 매달고 펄펄 끓는 물을 끼얹어 어린아이가 비명을 지르며 죽어가는 것을 보고 손뼉을 치며 환호성을 지르는가 하면
임신한 여자를 잡으면 그 태아가 남자인가 여자인가를 내기를 걸고 즉석에서 임신부의 배를 갈라 내기에서 이긴 자에게 술을 실컷 마시게 하며 흥겨워했다. 
그들의 술자리에는 임신부의 시체가 산더미처럼 쌓였다.
《명사》일본전 



갓난애기 잡으면 창끝에 꼬치 만들고 
끓는 물 부어 죽이면서 박수치고
임산부 배 갈라서 성별 맞추기 놀이함
기타 특별히 기록할 가치도 없었을 
35년 간의 수많은 약탈 + 학살 + 강간 + etc…
그런데 문제는 이게 1페이즈임ㅋㅋㅋㅋ
2페이즈(나하추, 최유)도 있고
다 잡으면 3페이즈(홍건적) 바로 돌입함
마지막으로 기병만 4만 들고있는 최종보스(호바투) 레이드 뛰어야함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밸런스 패치 JOAT 좆망겜
“여말선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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