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벙글 여전히 조롱당하는 맥도날드 CEO
– 관련게시물 : 맥도날드 주주들 대악재 터짐
– 관련게시물 : 맥도날드 CEO 먹방 답하듯 오늘자 올라온 버거킹 CEO 영상 ㅋㅋ

“전 이 제품을 정말 좋아해요. 정말이지 훌륭합니다.”
“우선 이걸 한번 들어보죠. 이걸 대체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 감도 안 오네요.“
“자, 드디어 진실의 순간입니다.“
“정말 크게 한 입 먹었습니다.”
. . .

며칠 전, 맥도날드의 CEO라는 사람이
살면서 버거는 처음먹어본 듯
맛없어도 너무나도 맛없게 먹는 모습을 홍보영상으로 올린 덕분에 조롱거리가 되어버려
현재는 다른 햄버거 브랜드 CEO들까지 가세해 놀리고 있다는데..


“참 맛있는 ‘제품’이네요 ㅋㅋ. 하지만 저희 KFC에서 그런 소고기는 다른 친구들에게나 양보하겠습니다.”
“‘제품’ 같은 건 없어요. 그저 손가락 빨게 만드는 맛있는 치킨뿐이죠.”


“우린 이 버거 ‘제품’을 좋아해요, 보통 그냥 버거라고 부르죠ㅋㅋ”
“자, 시작해 보죠. 진실의 순간입니다. 와, 좋네요. 정말 맛있어요.
틴 버거를 아주 크게 한 입 먹었습니다.“


“평소 늘 하던 대로 버거를 먹고 있는 CEO의 모습입니다. (한 입 먹은 뒤) 오, 너무 좋네요.”


난 햄버거 직접 만듬 ㅋㅋ

틈만나면 고장나는 느그 맥플러리 기계와는 다르게 우리 프로스티는 매우 잘나옴 ㅋㅋ

“웬디스의 절대 얼리지 않는 신선한 소고기, 애플우드 훈제 베이컨,
새로운 번, 평평한 그릴 위에서 구워낸 사각형 패티까지.
환상적이에요. 이것이야말로 훌륭한 햄버거가 가져야 할 모습 그 자체입니다.”

“아, 감튀도 프로스티에 찍어먹어야죠 ㅋㅋ”

영상공개 이후 웬디스는 맥도날드 CEO의 얼굴을 박제하고
“웬디스 ‘최고 시식 책임자(CTO)’ 자리의 첫 지원자가 나타났지만,
수준이 솔직히 너무 낮다. 지금 이 캠페인을 지원하여 이 사람을 뛰어넘어보자.”
라며

정말 연봉 10만 달러의 CTO 채용 프로모션을 진행중.


“보아하니 요즘 CEO들이 다들 이걸 하고 있는 모양이군요.
(한 입 먹은 뒤) 음, 정말 육즙이 가득한 스매시버거입니다.
정말 맛이 좋을 때만 이렇게 크게 한 입 베어 물게 되는 법이죠.”


“세상에, 버거가 정말 크네요. 이걸 어떻게 공략해야 할지조차 모르겠어요.”

“농담입니다. 저희 버거는 진짜 맛있거든요.”


“이걸 크게 한입 베어물고, 진짜 햄버거가 어떤 건지 알려드릴게요.”
“이건 진짜 버거에요. 제품이든, 버거 제품이든, 이건 정말 맛있다는 거에요.
“훌륭합니다. 제품 버거, 버거 제품..(ㅋㅋ)”


‘우린 여기선 그런 짓 안 하잖아. 오, 이거 진짜 화나네.’


“냅킨이 없는 것 빼고는 완벽하네요 ㅋㅋ”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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