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카->디카로 갈아타려는 이유(필름vs아이폰)
잡설임
위 아이폰 15 프로,
아래 필름카메라 (미놀타 X700 50.4, ISO400 네거티브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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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아예 망한 사진들도 종종 있고
이런 것들이 또 필름카메라만의 감성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들이는 수고와 비용을 감안했을 때 결과물에 항상 리스크가 있다는 건 꽤 큰 걸림돌임..
슬라이드 필름을 쓰자니 비용도 상승하고 난이도도 올라가버리는데다, 또 네거티브랑은 다른 디지털에 가까운 감성이라
결과물을 보고 사는 거라면 여러모로 그냥 디카 사는 게 여러모로 낫지 않나 하는 생각..
나는 카메라 줫도 모르는 뉴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름카메라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는데
1. 사실 찍는 맛과 그 과정 자체는 디지털과는 분명 또 다른 차원의 것이고(그래서 미러리스 만져봐도 뭔가 좀 장난감 같음)
2. 또 잘 나온 몇 컷은 아날로그틱의 감성만이 주는 감동이 있더라고
작례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건 보정으로 재현이 잘 안 되는 듯?
그래서 결국 처분하진 못하고 인테리어용으로라도 남겨두고 쓸 것 같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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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럼.. ㅎㅎ
출처: 디지털 사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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