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주의 리뷰) 반다이 생물대도감 얼티밋 류진 왕지네
알퀴오나라는 학명과 영명으로 할시온 지네라 불리는 대만과 일본 류큐에 서식하는 지네로 지네 치고 드물게 양서생활이 가능한 종임
일본내 서식하는 개체군은 좋게 쳐도 옥색빛 도는데 대만 개체군은 유독 시퍼런색이 돋보이는 특징이 있음
주로 게 같은 갑각류를 잠수해서 사냥하는 생태를 가지고 있다
박스가 존나 길어서 포토박스 안에서 한 화면에 다 안 담김 ㅋㅋㅋㅋ
띠지는 양면으로 되있음
정신이 아득해지는 비주얼
길이는 46cm에 가동부는 186군데
덩치는 참 징그럽게 크다
그렇게 클리어 지랄 해놓고 아랫면은 좆같은 머스터드로 도배해놨음
바로 이전작 얼티밋 선게이저랑 크기 비교
어드밴스 풀무치인데 지네가 너무 커서 사이즈가 귀여워짐
양서 지네다보니 잠수도하고 수영도 잘 해서 스탠드에 얹어서 대강 포징해봄
카멜레온에 포함된 유목 스탠드에 걸쳐보기
관절 고정성 자체는 준수한편
아래는 불만요소
일단 첫인상부터 내가 알던 그 종이랑 동떨어진 모델로 만들어졌음
현재 가장 큰 문제인 스트링 고정 더듬이
이건 좌우 장력이 다른데 qc 찐빠로 보임
지리저리 휙휙 돌아가서 포징하기도 좆같은데 내구성도 개씹창으로 보임
다리 비율이 탈지네급으로 큰데 그건 관절 내구도 생각하면 어쩔수 없는 조치라고 생각해서 납득이 간다만 안 쓴 구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전신이 클리어 관절로 도배되어 있다
얘네가 재질 연구를 얼마나 했는지는 모르겠으니 이전에 매미 세트에서 내구성 이슈가 크게 있어서 별로 신뢰는 안 간다
그리고 다리 가동부는 두개씩에 가동각도도 유연하지 않아서 포징하는데 존나 답답함
그나마 클리어가 아닌 머리쪽 구기 가동포인트에도 쥐똥만한 클리어 덤벨 박아놓음 시발
총평
거의 최초라 할수 있는 본격적인 지네 액션피겨로서 의의를 둘 가치는 있지만 딱 거기까지인 물건임
불만요소에도 써 놨듯이 해당 제품군 최고티어 라인인데 어중간하게 만들어서 같이 구매한 사람들 의견도 들어보고 종합적으로 나온 불만거리 추린거임
차라리 돈을 더 받고 개선해서 나왔으면 이정도로 불만은 없을텐데 얘넨 뭔 강박이 있는지 그 금액 내에서 해결하려고 하다가 이지랄 난거 같음
그러니까 지네 액피를 가지고 싶다 = 추천
리얼리티와 안정성을 추구한다 = 비추천
출처: 토이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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