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동심 세뱃돈을 받은 짱구

짱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엄마: 그래 짱구도 새해 복 많이 받고~
자 여기 세뱃돈이다

짱구: 우와아 세뱃돈이다~
설날이라 난생 처음 세뱃돈 받고 신난 짱구

훈이: 짱구야~
짱구랑 쇼핑하기위해 놀러온 훈이

짱구: 짜잔~

짱구: 이게 세뱃돈이라는 거야
훈이: 짱구도 세뱃돈 받았구나
훈이에게 500원짜리를 자랑하는 짱구

엄마 : 이상한 형들이 협박해도 절대 돈을 줘선 안돼
짱구 : 이상한 형들이라뇨?

엄마 : 야 거기 꼬마들 거기서봐 지갑좀 보여달란 말이야!
뭐야 그거로 눈깔사탕 사먹을 거라고?

엄마 : 이녀석들이! 날 뭘로보고 까부는거야

엄마 : 그거 이리내놔 이리내!
짱구 : 훈아 이상한 아줌마는 신경쓰지 말자..
훈이 : 응…

짱구: 호호이~
쇼핑 원정대를 떠나는 훈이와 짱구

맹구: 이…거..랑.. 저…거..랑….
장난감 가게에서 맹구를 만남.
맹구는 바람개비랑 팽이랑 메모지를삼

짱구: 이것도 가지구 싶고 저것도 가지고
싶은데 못 고르겠어…
결국 살것을 정하지 못한 짱구



짱구: 우와 맹구 바람개비 잘 날린다
맹구: 짱..구 너도…. 해…봐…
맹구의 바람개비는 가지고 노는 짱구와 맹구

훈이: 히히히 잘 움직이네
훈이는 이상한 문어 인형을 삼….

아이들: 와하하핳하하하!!
공원에서 사이좋게 놀고있는 세친구

아빠 : 그래서! 짱구가 세뱃돈으로 뭘 사왔는데?

엄마 : 아무것도 못 샀지 뭐에요
아빠 : 아무것도? 정말 아무것도 못 샀어?

짱구: 코…. 코…
머리맡에 동전을 모시고 잠자는 짱구

엄마 : 짱구는 번쩍번쩍한 500원짜리 동전이
꽤나 마음에 들었나봐요

번쩍!

아빠 : 하긴… 그럴만도 하지 짱구가 받아본 첫번째
세뱃돈이니 오죽 소중하겠어
엄마 : 그러게요

짱구: 으헤헤헤
실실 쪼개면서 자는 짱구

엄마 : 무슨 꿈을 꾸길레 저렇게 즐거워 할까요?
아빠 : 글쎄

짱구: 호호이!

짱구 : 맹구야 부럽지? 나 이렇게 커다란 500원 있다!

짱구 : 훈아!
훈이 : 짱구야!

짱구 : 와하하하하하하!!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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