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호쿠리쿠 여행기 (1)
땅콩 인마츠로 in
운좋게 왕복 29에 주웠음
인마츠 주7회로 증편한다던데 호쿠리쿠 접근성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 싶음
정작 나는 이달말부터 재류다만…
대 황 니시의 은혜를 느끼며 고마츠역에서 출발
전날부터 폭설이 존내 와서 눈이 존나 쌓인 상태였음
확실히 이쁘긴하더라… 근데 존나왔음 진짜
일본 와서 첫끼
우시쥬 테라오카라는 집인데 맛있어서 가나자와 올때마다 감
먹고 나오니까 폭설 오기 시작하더라
재래선 다 터지고 난리났었음
내가 탈 나나오선은 다행히 살았긴 했는데…
와쿠라온센으로 이동
역에서 산 타이야끼 쩝쩝
도착
역 도착하니 묵을 예정이었던 료칸 하마즈루 주인장 아재가 송영나와있었음
이날 폭설땜에 나 빼고 예약을 다 취소했다더라…
덕분에 료칸 전세내서 좋았음
방 내부
연회실
이 료칸의 특징인 파칭코장
여기 경치가 되게 좋았음
탕에 담구고…
추운 겨울날은 온천이 최고지…
이 료칸은 과자도 무료로 주고 맥주도 퍼먹을 수 있고 좋았음
저녁밥
존맛
아주머니가 말 엄청 거셨음 ㅋㅋ
별 얘기를 다했네
담날 아침
맛있었음
개인적으로 근데 여긴 굳이 좋은방 잡기보다 싼방 잡아서 서비스를 누리는게 나을거 같네
지진땜에 다 망가진 동네라 상층이라고 풍경이 그리 좋지 않았음
일어나자마자 존내 오는 눈
나갈때 노토밀크 들렀다 수족관 갈거라니까 료칸아재가 태워다주시고 버스정류장도 알려주심
손님이 나밖에 없어서 그런지 좋은 서비스를 잘 누리고 왔음
명물 노토시오젤라또
존맛이었음
그리고 버스로 노토지마수족관 도착
명물인 돌고래쑈랑
빅 웨이브도 보고…
나나오 들러서 100명성 찍고
가나자와로 복귀
가나자와도 눈이 많이 온 상태였다
저녁밥
가나자와 명물 한톤라이스
초딩입맛이라 개좋아함
이날부터 눈 존내 와서 뭐 제대로 한게 없음
담날 아침
우츄켄 쇼쿠도라는 곳에서
이날은 눈이 희망고문하는것마냥 왔다 안왔다 했음
내가 밖에 나가면 오고 안에 들어가면 그치고
가나자와성 자세히 볼랬는데 스탬프만 찍고 그냥 나옴
저번에 다 보기도 했어서…
오미쵸 시장가서 시로에비 고로케
맛있긴했음
밖에서 뭘 도저히 할수없는 날씨였기 때문에
실내에서 할수있는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하러갔음
짠
아주머니가 친절하셔서 좋았다
이거 한달지났는데 향 아직도 쎄네
히가시차야가이 쪽으로 가서 디저트투어
우케이안의 오골계아이스
이거 먹어보기 전까진 다르면 얼마나 다르겠어 싶었는데 존나 다르더라…
쫀득함
야나기안의 금박 안미츠
맛있었음 좀 비싸긴 했다만…
히가시차야가이에서 돌아오는 길
이뻐서 좋아함
이날 눈땜에 가려던곳 다 닫아서 아쉬웠음
저녁밥
우시쥬 테라오카에서 우시마부시를 먹어봤음
히츠마부시랑 비슷한데 장어대신 로스트비프가 올라가있는 형태?
암튼 맛있었음 여기 진짜 맛집임
후추뿌린 햄도 먹어봄
비싸긴했는데 자극적이니 맛있었다
밤에할거없어서 신칸센타고 도야마 환수공원 옴
올때마다 가는데 참 이쁜거같음
계절마다 색깔이 바뀌는거같다
작년 겨울엔 저런 분홍분홍한 느낌이 아녔는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벅이라나 뭐라나
가서 이달의 메뉴
경치 진짜 이쁘긴함
나오다가 눈에 미끄러져서 여행내내 고생했음…
역으로 돌아오는 길
진짜 심각하게 눈이 많이왔음
가나자와역 와서 먹은 고고카레
이동네 카레가 맛있음
호텔 돌아가는 길 ㅋㅋ
담날 아침
여전히 눈이 많이왔다
겨울 가나자와에선 나무에서 눈이 자란다
겐로쿠엔 보러 가는길
진짜 평생 볼 눈 다본듯
겐로쿠엔 입구와 반대쪽인 가나자와성 들어가는 길
겐로쿠엔부턴 담편에서…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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