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해군의 잠수함을 간접체험해보자
사진은 퍼온거
오늘의 주인공인 킬로급 잠수함 (95년생)
잠수함을 풀빵찍듯 건조하는 중국 해군한테 버려진 이후
광둥성 잔장시의 공원에 쳐박혀 썩어가고 있다.
형식은 이란 해군과 동일한 877EKM형
함 전경
인건비도 싸면서 청소는 좆도 안해놨다.
입장료는 중국인 기준으로 78위안(16,000원)
이 개새끼들 몇년전엔 배 사진도 못찍게하더니
이젠 입장료 받으면서 내부도 들어가게해주네
나름 내부 약도같은걸 달아놓은 모습
쥬-웅
입구
엄청 복잡한 벨브들
복도는 군함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잠망경 콘솔
저 트랙볼을 누가 존나 돌려놨는지
만지면 뒤진다고 적어놨다
내부방송용? 마이크
제조일 2009년이면 시발 새거잖아
레이더 장비? 어뢰발사관 조작용 설비같은데
정확히 뭔지 잘 모르겠다
침실
휴게실
보기만해도 엄청 갑갑해보임
어뢰실
이상한 콘솔
성공은 노력에서 시작되고, 실패는 나태함에서 시작된다.
라고 위에 스티커가 붙어있다
배 약력같은걸 적어놓음
적외선 경보 장치라는데 왜 잠수함에 달린거노
배관
대부분은 다 들어갈수 있는데
함교(마스트)는 안전때문에 막아놨다
조종실
나는 배를 조종하고, 당의 명령에 복종한다고 적혀있다
내부에는 당연히 에어컨이 없고,
잔장시는 여름에 진짜 개좆같이 습하기 때문에
배 곳곳에 비상용 정수기를 놔뒀다고 한다.
근데 나같으면 저거 안마심
마셨다가 뒤질일있노?
여기 급식들은 뒤진 잠수함 앞에서 공중제비도 돌수있는거같다.
대충 검색해보니 바로옆에 전장시 다이빙학교가 있다고
참고로 잠수함만 박아놓은건 아니고
여러가지 개틀딱 비행기랑 전차들도 있다.
도시 자체가 맛있는 굴포차가 있단거빼고는
별 특색없는데라* 나름 유명한 관광지긴 한듯
*중국 남해함대 사령부도 있긴함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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