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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 아들’ 사망, “향년 27세”… 발언 파장

논현일보

신다 크로퍼드 아들
프레슬리 거버 사망
여자친구들 발언 파장

출처:프레슬리 거버 인스타그램

신디 크로퍼드와 랜디 거버의 아들 프레슬리 거버의 사망 소식이 연일 이슈몰이 중이다. 최근 다수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일(현지 시간)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의 한 재활 시설에서 톱 모델 신디 크로퍼드 외아들 프레슬리 거버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 프레슬리 거버는 앞서 마약성 진통제 중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향년 27세의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난 프레슬리 거버에 대해 생전 그와 교제했던 여성들의 발언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출처:샬롯 달레시오 인스타그램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교제했던 캐나다 출신 모델 샬롯 달레시오는 “편히 쉬어. 정말 많이 사랑해”라며 프레슬리 거버를 향한 애도를 전했다.

또한 “당신과 순수한 사랑을 나눌 수 있었기에 감사했다. 당신에게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더 많은 삶을 누릴 자격이 있었다”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 다른 연인이었던 캐머런 로리슨도 “그는 천사였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프레슬리 거버 인스타그램

이어 “프레슬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 말이 없을 것 같아 적절한 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던 마음과 감동을 주는 연민, 놀라운 이해심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의 가장 놀라운 점 중 하나는 인간적인 면과 독특한 방식이었다. 상대가 누구든 모든 사람을 똑같이 훌륭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느끼게 만들었다. 그곳에서도 쏟아지는 사랑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추모의 글을 남겼다.

또한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잠깐의 교제 기간을 가졌던 렉시 우드도 “수년간 내 삶에서 정말 의미 있는 존재였던 사람을 잃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라며 글을 남겼다.

출처:프레슬리 거버 인스타그램

그는 “우리 관계의 모든 순간과 서로의 모습이 달려졌던 모든 시기에도 우정은 늘 중심에 있었다. 프레슬리를 사랑했던 사람, 프레슬리에게 사랑받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가 친절하고 솔직하며 사랑이 넘치고 용감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로맨틱하고 사려깊은 사람이었다. 프레슬리는 놀라울 정도로 회복력이 강한 사람이기도 했다. 자신의 삶을 위해 열심히 싸웠고 그 싸움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할 만큼 용감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데 사용하고 싶어 했다”라며 그의 생전 행동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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