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의 여자가 싫은 이유?
지극히 제 환경과 관점에 맞춰진 얘기라 능력좋으신분들이 웃기실 수 있네요
28살 여자이고 자기관리가 습관이라 몇년째 주4회 운동, 피부과 다닙니다 어디 가서 남자분들이 쉽게 말 못걸정도로 예쁜편에 속해요 재수없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ㅠㅠ
대학 졸업 후 호기심에 사업을 시작해서 밤새가며 끈기로 월 억대매출 유지하는 상태이고 주위사람들이 정말 일, 운동 하는 부분에 대해 높게 평가해주고 저도 일적인 부분에는 보람은 느꼈지 자만한적은 절대 없습니다
문제는 20대 중반까지는 남자의 능력을 보지 않고 장기연애를 했지만 최근들어 눈이 높아져서 능력을 필수로 보게되더라고요
단순히 돈적인걸 떠나서 리스펙스럽달까..
최근 몇달간 몇십억 몇백억 잘나간다는 남자분들에게 대시를 받아서 연락을 이어가면 다 하시는말이 ‘왜이렇게 바쁘냐, 독할거같다, 기가 셀거같다,능력도 좋고 빈틈이 없는 거 같다‘ 등 이런 얘기가 안빠져요
제가 굉장히 독립적이고, 상대 연락 늦는거에 관심이 없는 편인데 너무 이런 성격이 문제인건지
능력이 압도적으로 좋은 남자들은 순하고 말잘듣는 여자 좋아한다는데 제가 사업가 대표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기가 세보인다는 소리가 너무 스트레스네요
옷차림이나 화장법, 말투도 기가 센편이 절대 아닌데 억울하기도하고
이미지 틀을 깨는법은 없을까요? 바빠도 덜 바쁜척을 해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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