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냐, 여친이냐 선택하라는 남자 부모
제목 그대로에요.
현재 교제중인 남친네 어머님이 제 나이, 집안 등 모든게 다 마음에 안드신답니다.
최근에는 나냐 네 여친이냐 하나만 선택하라고까지 하셨다네요.
엄청난 통제속에서 자라온 남친은 그저 본인 잘못이라며 본인이 잘하면 어머니 마음이 풀리지 않을까 한답니다.
그렇다한들 너랑 나는 어차피 결혼 못하는거 아니냐니까 그건 그렇답니다.
그래놓곤 자기는 자기 부모님이 아닌 저를 선택한 것이라며 울기까지 하네요.
점점 어머님이 미워지는 이 마음을 어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 먹고 아직까지도 자기 인생 주체적으로 살아가지 못하는 남친이 갑갑하고 미워지려고까지 합니다.
결국 전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되는게 아닌가 싶구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 잘난 네아들 네가 평생 끼고 살아라 하고 냅다 줘야 하나요,
아님 이 모지리를 믿고 계속 만나야 할까요?
결혼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3
다른분만나세요
그저 마마보이 네요.그냥 뻥~ 차시는게 나을듯 ᆢ
하늘 구름
그놈은 아예 초장부터 싹수가 노리끼리 하네요 잊으시고 생활하시다 보면 좋은 인연 나타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