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친명 좌장’ 조정식 “김현지 일밖에 몰라…대통령 흔들려는 국감 나갈 필요 없어”

친명(친이재명)계 6선인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국정감사 출석 여부로 논란의 중심에 선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전 총무비서관)에 대해 “국정감사에 출석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1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국감 출석을 피하기 위해 총무비서관에서 부속실장으로 인사가 난 것 아니냐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제 안정이 되면서 어쩌면 본래의 자리로, 대통령을 가까이서 보좌하는 부속실장으로 옮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처음에 정부가 바뀐 다음에 인수위 없이 시작해서 당장 시급한 총무비서관 일을 맡아서 정신없이 일을 해 왔다”며 “김 실장은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사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했다. 이어 “(보직 이동은)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이것을 갖고 ‘국감에 출석하지 않기 위해서 자리를 옮긴 것이다’라는 것은 사실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주장했다.
그는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인데 핵심적으로 대통령실은 3실장이 있다”며 “비서실장, 정책실장, 안보실장 등 3실장이 주무책임자이기 때문에 3실장을 통해서 운영위 국정감사를 충실하게 할 수가 있고 따져 물을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그런데 국민의힘에서 거기에다 김 실장을 굳이 나오라는 것은 결국 ‘정쟁 청문회’를 하겠다는 얘기”라며 “그것을 통해서 대통령 흔들기를 하겠다(는 건데) 이것은 약간 적절하지가 않고 부당하다”고 했다.
앞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김현지 당시 총무비서관의 증인 출석을 두고 여야가 부딪혔고, 김 총무비서관은 4일 만인 지난달 29일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1부속실장은 대통령을 근거리에서 보좌하는 참모로 그동안 국회에 출석한 전례가 없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는 ‘꼼수 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댓글1
사심없이일밖에 모르고 일만해왔다는거는 니들 생각이고 따져봐야 되는게 국감인데 결국우리가. 알아서 도적질을하든 매국노질을 하든 보고만 있으면 된다는 애기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