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도와줘도 괜찮을까요?
저는 직장인 미혼 남자입니다.
어느날 어렸을 때 짝사랑하던 여자와 연락이 닿았습니다.
근데 당시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나서 결혼생활 때문에 그런지
많이 힘들어하는거 같더군요.
저야 도와주고 싶지만 괜히 도와 줬다가 한 집안 망치는 꼴 될까봐 걱정됩니다.
만약 남편이 손지겁하는건 용납 못하고 화가나서 도와주고 싶을겁니다.
외도? 사실 이것도 정당화가 불가능하겠죠.
회사 일 안되서 돈을 준다고하여 남편입장에서 고마워 할거 같지도 않습니다.
어디까지가 정의이고 무엇을 도와줘야 할까요?
도와준다고 해도 고마워 할지 궁금합니다.
도움 원치도 않는데 도와주면 그건 괴롭힌거나 다름 없으니깐요.
그냥 제 오지랖이여서 연락 끊어야할까요?
저에게는 특별한 여자라 모르는척은 못하겠고 그 친구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