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안들면 전화 끊어버리고 집 나가버리는 딸
딸이 독립을 일찍한 편이에요. 알바는 21살 때부터 용돈벌이로 하더니, 22살되자마자 대학 때문에 따로 살았어요. 학비 빼고 하나도 손 벌린적이 없어 그 부분은 기특합니다. 그런데 알바 핑계로 연락할 때마다 바쁘다고 전화 끊고, 가끔 집에 와도 조금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바로 집을 나가버립니다. 전활 걸어도 안 받고, 겨우 화해를 해도 또 지 맘에 안 들면 툭툭 전활 끊어요… 아무도 아이한테 그렇게 살라고 한적 없고, 아직 우리가 돈 버는데 고생 그만하고 그냥 본가 들어오라해도 졸업 후에도 계속 자취를 고집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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