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방호벽 들이 받아 전복… 30대 운전자 사망

경부고속도로 양산 사송신도시 구간에서 트레일러 교통사고로 30대 남성 운전자가 숨졌다.
지난 15일 오후 10시 53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산 사송신도시 구간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하자 트레일러 캡(앞부분)이 분리돼 운전자가 깔린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즉시 운전자를 양산지역 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다른 차량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블랙박스와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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