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불가”···’관련 조례 폐지안’ 대구시의회 부결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안’이 대구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9월 12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조례 폐지안을 상정해 표결한 결과, 재석 의원 33명 가운데 1명이 찬성하고, 32명이 반대해 폐지안이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폐지를 찬성한 사람은 육정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일합니다.
박정희 대통령 기념사업에 관한 조례 폐지안은 앞서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도 부결됐지만, 주민 조례 청구에 따른 것이어서 상임위 결정과 상관없이 대구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다시 표결에 부쳐졌습니다.
대구에서 시민이 주민 조례 청구를 한 것은 2012년 ‘친환경 의무급식 조례’ 이후 두 번째입니다.
대구 지역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박정희 우상화 반대 범시민 운동본부’는 동대구역 앞에 설치된 박정희 동상을 철거하기 위해 이번에 주민 조례 청구를 주도했는데, 조례 폐지안이 부결됨에 따라 동상 철거는 어렵게 됐습니다.
다만, 대구시는 2025년 말 남구 대명동 ‘대구대표도서관’ 앞에 건립하기로 했던 박정희 동상의 설치를 2025년 초 잠정 보류했습니다.
대구대표도서관 앞에는 제작비 7억 원을 들여 6m 높이의 박정희 동상을 건립할 예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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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애국지사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었으면 저 미개한 당파싸움 정치꾼, 자칭 민주투사라고 하는 전과범들 천지에 진즉에 적화통일이 되어서 굶주리고 개만도 못한 나라꼴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아프리카 극빈곤국가처럼 살고 있을 것이다. 대구시민의 올바른 정신이 살아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역시 안변해 대구 강원도 네들은 평생 산골짜기에서 묻혀 살아라 저극우들 따로 떨어졌음 좋겠네
젓걑은 전라도 놈들아! 정률성 이런 빨갱이를 추모하는 너들 뭐냐? 박정희 대통령은 구국의 위인이다 북 핵개발에 돈 갖다준 전라도 놈 하고는 달라 알겠어!
독재자 시키 딸하나 제대 못키운넘 ~
이을용
박정희 대통령에대한 예의를 지켜야 대한민국이 잘 된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역사에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지금의 부강한 대한민국은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