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치 떠나 사업가로 변신?…모습 드러낸 의외의 장소

문재인 전 대통령이 5일 개막한 제8회 전주독서대전을 찾았다. 문 전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독자들을 만났고, 행사장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 발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문 전 대통령 부부는 이번 도서전에 개인적으로 운영 중인 ‘평산책방’ 부스를 설치하고 방문객들과 교류했다. 이후 기획 전시 공간을 관람한 문 전 대통령은 평산책방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안도현 시인의 강연에도 참석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전주독서대전은 오는 7일까지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독서 체험 행사와 작가 강연, 전시 등으로 꾸려져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마련된 강연 자리에서 “요즘은 문화예술이 점점 더 중요한 시대”라며 “독서대전이 번창해 전주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는 평산책방은 개점 당시 ‘재단법인’과 문 전 대통령의 ‘개인사업자’로 등록되었으나, 2023년 5월 8일 문 전 대통령의 개인사업자가 폐업하면서 재단법인의 명의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화제가 됐다.
- 국힘, 먼지까지 털리는 中…추경호가 끝 아니었다
- 나경원, 이번엔 이재명 한 방 먹였다…”일촉즉발 상황“
- “정신 차려라”…폭주하는 임은정에 결국 쓴소리 나왔다
- 이재명, 대한민국 파탄으로 몰고 가는 中…”빚재명 정부”
- “저보다 높지 않아” 청문회서 국힘 크게 한 방 먹인 한마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