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에 ‘금거북이 전달 의혹’ 이배용 국교위원장 사퇴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을 전달해 ‘매관매직’ 의혹에 휩싸인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이 1일 오전 위원장 자리에서 사임하겠단 의사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언론에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는 조사과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며 “그동안 국가교육위원회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건희 특검은 이 위원장이 김 여사에게 금거북이를 건넨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달 28일 압수수색을 벌였다. 의혹이 불거지자 이 위원장은 오는 5일까지 연가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지난달 31일 “대통령실의 재가도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지난달 29일 무단결근을 했고, 1일 예산결산위원회 전체 회의에 참석하지 않기 위해 ‘개인 사정’을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까지 제출했다”며 관련 의혹을 소상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댓글2
네 하용수 고객님
하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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