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힘 발탁?” 전한길, 주먹 불끈… ‘장동혁의 사람’

모빌리티TV
출처: 전한길뉴스 유튜브 캡처
출처: 전한길뉴스 유튜브 캡처

국민의힘 새 당대표로 재선 장동혁 의원이 선출되면서, 이른바 ‘장동혁의 사람들’로 꼽히는 전한길 전 한국사 강사가 주목받고 있다. ‘극우 논란’ 인사라는 평가 속에서도 지명직 최고위원 등 당직 발탁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주요 당직을 맡을 ‘장동혁의 사람’을 두고 구체적인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장 대표는 짧은 준비 기간 탓에 현역 의원보다 보좌진과 원외 인사를 중심으로 ‘미니 캠프’를 꾸렸다. 공보단장을 맡았던 고종원, 대변인으로 활동한 이재능 등이 중앙당에서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조지연(초선·경산), 박준태(초선·비례) 의원 등 1980년대생 초선들의 당직 기용 가능성도 거론된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전한길 씨다. 그는 전대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세력(반탄파)의 지지를 규합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장 대표가 당선되자 지명직 최고위원 발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실제로 장 대표는 합동연설회 난입 논란에 휘말린 전 씨를 두고 “당을 지키고 정권을 지키자고 함께 싸운 사람”이라고 언급하며 감싼 바 있다. 토론회에서는 내년 재보궐 선거 가상 질문에서 한동훈 전 대표 대신 전 씨를 꼽기도 했다.

다만 장 대표 측은 “전 씨를 내치는 조치에 반대한 것이지, 윤어게인 세력을 100% 수용하겠다고 한 적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는 실제 당직 발탁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장 대표가 원내에서 특유의 친화력을 보여온 만큼, 측근보다는 넓은 인재풀을 염두에 두고 당직 인선을 고심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

출처: 뉴스1
출처: 뉴스1

한편, 전 씨는 전당대회 결선이 치러진 26일 워싱턴DC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결과를 지켜봤다. 장동혁 의원의 당선이 확정되자 “아, 다행이다”라며 두 주먹을 불끈 쥐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미국행 배경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인권 유린, 내란 특검의 부당함, 언론 탄압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전 씨는 인천공항 출국 직전 촬영한 영상에서 “출국 금지 조치를 피하고자 부모와 가족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밝히며 극비리에 출국했다고 전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첫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의전과 의제 모두 제대로 조율되지 못했고, 국빈 대접도 받지 못했다”며 현 정부 외교에 비판적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강성 반탄파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만큼, 전 씨가 앞으로 어떤 위치를 차지할지가 국민의힘 지도부 향방을 가늠할 변수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추천 뉴스

  • 1
    ‘한소희 母’ 김선경, 깜짝 놀랄 소식… 발칵

    연예 

  • 2
    ’77세’ 박원숙, 사후 준비 ‘끝’… 눈물난다

    연예 

  • 3
    ‘이규한과 결별’ 남유정, 2년 만에… ‘깜짝 발표♥’

    연예 

  • 4
    美 유명 명문대갔는데…대학 그만두고 클럽 DJ일 하고 있는 연예인 2세 근황

    연예 

  • 5
    20년 동안 살 한 번 안찌고 48kg 몸무게를 유지하는 여배우의 관리법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단돈 270만 원으로 180억 만든 여자 연예인

    연예 

  • 2
    파킨슨 어머니, 췌장암 아버지, 지적장애 동생까지 책임지고 있는 연예인

    연예 

  • 3
    이찬원, K팝 아이돌과… 뜻밖의 조합♥

    연예 

  • 4
    아버지가 유명 정치인인 사실 꽁꽁 숨기고 데뷔한 42세 천만 배우

    연예 

  • 5
    ‘샤이니’ 태민, 공식 입장♥… 반응 폭주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