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이재명 정부, 1년 못 넘길 것’ 예측”… 신평의 전언, 이유는?

‘윤석열의 멘토’로 불리는 신평 변호사가 “이재명 정권은 1년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본다”는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 극우 세력이 기대고 있는 이른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윤석열 구원설’을 거론하며 “현 정권의 파국이 의외로 일찍 올지 모른다”고 내다보기도 했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실제로 그런 말을 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신 변호사는 지난 23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이재명 정권의 불길한 하향세’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재명 정부가 6·3 대선으로 출범한 지 아직 석 달도 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그 하향세가 심상찮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대통령 지지율이 아직 50% 밑으로 내려앉지는 않았으나, 여러 추세로 보아 조만간 그렇게 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윤 전 대통령이 했다는 ‘예측’을 옮겨 적었다. 신 변호사는 “윤 전 대통령이 (7월 10일) 재구속되기 얼마 전 만났을 때 자신은 ‘이 정권이 1년을 채 넘기기 힘들 것으로 본다’고 했다”고 쓴 뒤, “그때는 (나도 윤 전 대통령 말을) 반신반의했다. 그러나 지금 시점에서 보면 그 판단은 아주 냉철한 분석에 기초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정권 파국설’의 근거로는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의 눈 밖에 났다’는 설을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을 구원해 줄 것’이라는 윤 전 대통령 지지 세력의 근거 없는 기대와 동일한 맥락의 해석이었다. 신 변호사는 “트럼프는 이미 여러 측근을 통해 거듭 ‘윤석열에 대한 부당한 대우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내비쳐 왔으나, 이재명 정부는 정청래·정성호·전현희 등 강경파에 휘둘리며 그 반대편으로 갔다”면서 “이것은 트럼프 정부로선 결코 용납할 수 없는, ‘원칙의 배반'”이라고 주장했다.
결국 이재명 정부는 윤석열 정부 시절과는 반대로 ‘반(反)미국·친(親)중국’ 스탠스를 취하고 있기에, 트럼프 행정부가 이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신 변호사의 관측이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 탄핵’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드러낸 입장은 하나도 없다. 신 변호사를 비롯한 윤 전 대통령 극렬 지지 세력의 주장에는 아무런 근거가 없는 셈이다.
신 변호사의 ‘전언 정치’를 둘러싼 논란도 가열될 전망이다. 그는 최근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옥중 발언이나 근황 등을 잇따라 공개하고 있다. 지난 20일 페이스북을 통해 김 여사 접견 사실을 밝히며 그가 ‘한동훈 배신’ 등을 언급했다고 주장한 게 대표적이다. 그러나 김 여사를 대리하는 유정화 변호사가 이튿날 “해당 발언은 김 여사 입에서 나온 게 아님이 명확히 확인됐다”고 반박하며 진실 공방도 벌어졌다.















댓글13
신변호산가 개변호사 저놈도 빨리 쓰레기수거바랍니다 개는 개답게대하는게 도리다
Bryan
국무회의 하는거 한번만 봐라, 이런말이 나오나~ 세종, 정조를 이어 역대급 대통령이 나왔다~
국무회의 하는거 한번만 봐라, 이런말이 나오나~ 세종, 정조를 이어 역대급 대통령이 나왔다~
모든 책임은 미주당이 원인이다 그렇다고 국힘도 잘한것없다 죽기살기로 맞서야하는데 책임를다하지 못한다 추미애 전현희서영교 최민희 같은 의원이없다.
누깔이
김건희.윤성렬 너희는 대통령 했다고 온갖비리 친인척. 참 너무 하다. 모두 사형 시키라... 이재명도 대장동 .비리 있다면 사형시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