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국힘이 버릴 것? 尹이다” 소신 발언 전한 당대표 후보

모빌리티TV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토론회에서 조경태 후보가 “국민의힘이 버려야 할 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발언하며 소신을 드러냈다. 17일 KBS 본관에서 열린 제6차 전당대회 방송토론회에서 후보 4인은 ‘당이 버려야 할 것’을 주제로 서로 다른 해법을 내놓으며 뚜렷한 시각차를 보였다.

조경태·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계엄’을 꼽았고, 장동혁·김문수 후보는 ‘내부 분열’을 지적했다. 조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버려야 국민의힘이 산다”라며 “보수의 가치를 버리고 국민의힘과 국민을 배신한 윤석열의 강을 건너야 한다”라고 말했다. 안 후보는 “계엄 옹호를 버려야 우리 국민의힘이 살 수 있다”라며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계엄은 헌법에 위배된다고 했다. 이것을 지키는 것, 법치주의를 지키는 것이 진정한 보수의 길”이라고 했다.

출처 : 뉴스1=사진공동취재단
출처 : 뉴스1=사진공동취재단

이에 맞서 장동혁 후보는 “내부 분열을 없애야 국민의힘이 살 수 있다”라며 “밖에 있는 오십 명보다 안에 있는 한 명의 적이 훨씬 더 위험하다. 국민의힘을 하나로 모을 때 국민의힘이 살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문수 후보도 “분열을 버려야 국민의힘이 다시 힘차게 살아날 수 있다”라며 “우리가 서로 다른 의견을 함께 모아 대화하고 토론할 때 하나의 단결을 이룰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토론은 ‘윤석열과 계엄을 버려야 한다’라는 찬탄파와 ‘분열을 없애야 한다’라는 반탄파의 주장이 맞부딪히며 당내 노선 갈등이 다시 드러난 자리였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추천 뉴스

  • 1
    [속보] “명백한 탄핵 사유”… 李, 사태 커졌다

    연예 

  • 2
    유재석도 손절 당했다… ‘일파만파’

    연예 

  • 3
    ‘동갑내기♥’ 로꼬, 새 가족 생겼다… ‘공식 발표’

    연예 

  • 4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연예 

  • 5
    김종국, 가까운 사람이 ‘폭로’… 심상찮은 내용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김다현 저격’ 심수봉, 또 시끌… “병원 감금”

    연예 

  • 2
    ‘AOA’ 권민아, ‘비보’ 전했다… 반응 쏟아져

    연예 

  • 3
    “감옥에 간다”… 장동혁, 조용히 내뱉은 목소리

    연예 

  • 4
    최수종, 부고 알렸다… “발인 29일”

    연예 

  • 5
    ‘한소희 母’ 김선경, 깜짝 놀랄 소식… 발칵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