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한국서 돈 벌 생각 없다, 명예회복 위해 입국 원해”

유승준(스티브 유)이 명예훼복을 원한다고 밝혔다.
유승준은 8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디시인사이드 유승준 갤러리에서 발표한 성명서에 대한 글을 남겼다.
유승준은 “나는 사면을 원한적도 없고, 성명을 누가 제출했는지 출처 조차도 모른다”며 “내가 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출한 성명?문 때문에 이렇게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일인가?”라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며 “나는 명예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했던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성명서에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전 의원 등이 언급된 것에 대해 “이런 이슈 자체에 엮이는게 매우 유감스럽다”고 선을 그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영 통지서를 받은 상황에서 해외 콘서트를 목적으로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이후 출입국 관리법 11조에 의거해 대한민국 입국 금지 대상으로 전락했다.
해외에 머물러 온 유승준은 2015년 8월 재외동포 체류자격의 사증 발급을 신청했다. LA 총영사관은 사증 발급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유승준은 2015년 10월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LA 총영사관을 상대로 소를 제기했다. 유승준은 현재 대한민국 정부를 상대로 3번째 행정 소송을 진행 중이다.
다음은 유승준 글 전문
나는 사면을 원한적도 없고, 성명을 누가 재출했는지 출처 조차도 모른다.
공식 팬클럽에서도 본인들의 입장이 아니며 ,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하는데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제출한 성명?문 때문에 이렇게 불편함을 겪어야 하는 일인가?
누구는 머리에 든게 그것밖에 없어서 그렇게 곡해 하려는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돈 벌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
내가 가면 누가 돈다발 들고 기다리고 있다고 믿고 있는거 같다.
해택을 받을 의도도 없고 또한 원하지도 않는다.
나는 명예회복을 위해 입국을 원했던 것이다.
이런 이슈 자체에 엮이는게 매우 유감스럽다.
“진짜가 가짜가 되고
가짜가 진짜 처럼 판치는 무서운 세상”
법은 누구에게나 평등해야하고
형평성 또한 어긋나면 안된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