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재명, 국민 여론 무시…” 특별사면에 국민의힘 분노 폭발

모빌리티TV
출처 : 뉴스 1 = 대통령실 제공
출처 : 뉴스 1 = 대통령실 제공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윤미향 전 의원 등 정치권 인사들이 포함되자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 여론을 무시한 채 기어이 ‘보은사면’을 감행했다”라며 날을 세웠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2일 논평에서 “이번 사면은 최악의 법치 능욕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며 ”법원은 중형 선고로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라는 원칙을 보여줬지만, 이 대통령은 원칙과 국민적 분노도 외면하고 ‘내 사람 챙기기’에만 올인하며 법 집행의 일관성을 훼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그는 조국 전 대표를 “편법과 불법으로 재판을 질질 끌며 국회의원에 오른 위선자”로, 윤미향 전 의원을 “위안부 피해자 후원금을 유용하고 반성조차 없는 파렴치범”이라고 표현하며 강하게 몰아세웠다.

이번 사면 명단에는 이들 외에도 뇌물수수 혐의 은수미 전 성남시장, 택시기사 폭행범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 허위 인턴 확인서 발급 최강욱 전 의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조희연 전 서울시 교육감 등 정치·권력 관련 사범들이 대거 포함됐다. 곽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법이 인정한 범죄 의혹과 판결을 정치적 거래로 덮어버림으로써 이 나라를 범죄자들의 놀이터로 전락시켰다”라며 “청년과 피해자들의 희망을 짓밟고 국민의 피땀으로 세운 법질서를 짓밟는 이러한 행위는 명백히 국민 무시, 국민 배신행위”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권력 유지와 자기편 보호를 위해 정의를 팔아넘긴 정부는 더 이상 국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라며 “이런 폭주 정권이 맞게 될 결말은 차가운 국민의 심판뿐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추천 뉴스

  • 1
    [속보] “명백한 탄핵 사유”… 李, 사태 커졌다

    연예 

  • 2
    유재석도 손절 당했다… ‘일파만파’

    연예 

  • 3
    ‘동갑내기♥’ 로꼬, 새 가족 생겼다… ‘공식 발표’

    연예 

  • 4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연예 

  • 5
    김종국, 가까운 사람이 ‘폭로’… 심상찮은 내용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김다현 저격’ 심수봉, 또 시끌… “병원 감금”

    연예 

  • 2
    ‘AOA’ 권민아, ‘비보’ 전했다… 반응 쏟아져

    연예 

  • 3
    “감옥에 간다”… 장동혁, 조용히 내뱉은 목소리

    연예 

  • 4
    최수종, 부고 알렸다… “발인 29일”

    연예 

  • 5
    ‘한소희 母’ 김선경, 깜짝 놀랄 소식… 발칵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