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출발선에 선…” 조국 사면 앞둔 조국혁신당, 이렇게 기다립니다

모빌리티TV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조국혁신당이 조국 전 대표의 사면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도 차분한 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조 전 대표가 향후 당의 미래를 이끌어야 한다는 기대감과 함께 정치 상황을 먼저 살피겠다는 입장이 병행된다.

윤재관 혁신당 대변인은 최고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사면되면 전속력으로 달릴 거라 예상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출발선에 선 마라토너의 입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지방선거 출마 여부와 지역구 선택 등은 예단할 수 없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이는 사면을 둘러싼 찬반 여론 속에서 ‘로키’ 행보를 예고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특별사면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정치권에서는 사면심사위원회를 통과한 조 전 대표의 사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과거 국무회의 직전 명단이 변경된 사례가 없다는 점이 근거로 거론된다.

출처 : 뉴스 1
출처 : 뉴스 1

서왕진 혁신당 원내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기에 복귀해 당의 미래를 준비하고 이끌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전당대회를 통한 새로운 지도체계 마련 필요성을 언급했다. 부산시장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된 바 없다고 했지만 “전략 수립 과정에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설은 부인했다. 서 원내대표는 “창당 이후 한 번도 검토한 적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면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 “봉사 표창장 문제와 관련한 형량이 과도했다는 공감대가 높다”라며 반박했다. 국민의힘의 반발에는 “독립운동가를 석방한다고 비난한 친일 경찰과 같다”라는 비유를 사용했다.

혁신당은 사면 발표 직후 공식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당은 기대감을 유지하며 국무회의 결과를 주시하고 있다.

댓글0

댓글0

300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당신을 위한 인기글

  • SK 최태원 회장의 혼외자 인정에 노소영이 남긴 뜻밖의 한마디…’의외’
  • 진보진영 역사학자 황현필 “박정희의 육여사 암살 자작극은…” 입장 밝혀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 국민의힘 유용원, 과거 ‘핵잠수함’ 계획 유출이어 이번에도 또 유출…’논란’
  • DMZ 지뢰 문제 제기한 한동훈에 “모르면 닥쳐라”라고 흥분한 인물 정체
  • 50년째 미스터리인 육영수 여사의 죽음…왜 박정희 자작극설이 나왔나?
  • 민간인을 감금하고 폭행한 사건에 연루된…유시민의 부끄러운 과거
  • 한국에서는 평범한데…北 평양 고위층만 쓴다는 귀한 생필품의 실체
  • 현대차가 진짜 인수하려고 했던 세계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차
  • DMZ 지뢰에 발목 잃은 중령이 깨어나자마자 한 말

추천 뉴스

  • 1
    [속보] “명백한 탄핵 사유”… 李, 사태 커졌다

    연예 

  • 2
    유재석도 손절 당했다… ‘일파만파’

    연예 

  • 3
    ‘동갑내기♥’ 로꼬, 새 가족 생겼다… ‘공식 발표’

    연예 

  • 4
    돌싱 김주하가 보자마자 실물보고 반해 이상형이라 고백한 배우

    연예 

  • 5
    김종국, 가까운 사람이 ‘폭로’… 심상찮은 내용

    연예 

지금 뜨는 뉴스

  • 1
    ‘김다현 저격’ 심수봉, 또 시끌… “병원 감금”

    연예 

  • 2
    ‘AOA’ 권민아, ‘비보’ 전했다… 반응 쏟아져

    연예 

  • 3
    “감옥에 간다”… 장동혁, 조용히 내뱉은 목소리

    연예 

  • 4
    최수종, 부고 알렸다… “발인 29일”

    연예 

  • 5
    ‘한소희 母’ 김선경, 깜짝 놀랄 소식… 발칵

    연예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