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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같이 못 해” 이준석이 극혐한다는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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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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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이 정치적으로 “절대 함께할 수 없다”라고 선을 그은 인물은 다름 아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엄튜브’에 출연해 “이준석 의원이 딱 한 사람, 절대 함께 뭘 하지 않겠다고 지목한 인물이 한동훈 전 대표”라고 이야기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과거 이 의원과 갈등이 있었지만, 지금은 대부분 해소됐으며, 현재는 오히려 우호적 관계라고 전했다.

그는 “보수 진영이 궤멸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승리를 위해선 내부에서 보수 재건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인물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이어 “이준석 의원과 나 사이에 공감대가 형성된 ‘공동의 적’이 바로 검찰 정치를 시도하려는 한동훈 전 대표”라고 강조했다.

출처 : 뉴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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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장 전 최고위원은 두 사람이 모두 ‘세대교체’라는 정치적 어젠다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이준석과 한동훈은 양립할 수 없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70년대생이 잡아 버리면 80, 90세대는 계속 들러리가 된다”라며 “반대로 80년대생인 이준석 의원이 헤게모니를 잡으면 70년대생도 꼰대 세대가 돼버린다”라고 설명했다.

장 전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를 중심으로 한 친한계 인사들이 방송 등에서 이 의원을 모질게 공격해 온 점도 관계를 악화시켰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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