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있었다면…“ 이재명 ‘셰셰외교’ 비판한 김문수, 이런 말을?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중 외교를 강하게 비판하며 “이승만 대통령이 계셨다면 이렇게 무기력한 셰셰 외교는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장관은 1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60주기 추모식에서 “중국이 서해 수역에 무단 구조물을 설치해도 우리 정부는 강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절 발언인 ‘셰셰’ 표현을 직접 겨냥한 것이다.
그는 “한미상호방위조약 덕에 70여 년간 한반도 평화가 지속됐다”라며 이승만 전 대통령의 외교 성과를 강조했다.

김 전 장관은 다음 날인 20일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도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유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당을 바로 세워 이재명 정권의 폭주를 막겠다”라고 밝혔다.
또 “이재명 1인 독재로 민주공화국이 무너지고 있다”라며 “국회를 장악한 채 입법을 밀어붙이고 행정부와 사법부도 하수인으로 전락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친중·친북 외교가 한미동맹에 균열을 내고 있다”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조차 피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댓글0